구글 뉴스에 블로그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하겠습니다.

구글 뉴스에 블로그를 등록하는 것은 시작일 뿐입니다.

구글 뉴스 SEO(검색최적화)에 대한 글들도 많으니 나중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물론 제가 이전에 쓴 구글 SEO를 위한 200개 리스트 완벽 정리 – 2020년 버전도 한번 읽어 봐주세요.

저는 구글 뉴스에 블로그를 등록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습니다만 이번에 겨우 성공했습니다.

구글 뉴스는 무엇인가?

구글 뉴스(Google News)는 2003년 시작한 구글의 무료 뉴스 애그리게이터 2013년 기준으로 약 5만 개의 매체가 뉴스를 제공하고 월 60억 페이지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글 뉴스는 구글 플레이, 애플의 앱스토어, 웹으로 조회가 가능하고 구글 플레이에서만 10억 다운로드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구글 뉴스는 해외에서는 압도적인 플랫폼이며 앞으로 한국에서도 잠재력이 있는 서비스입니다.

그 동안 구글 뉴스에 블로그를 등록하려고 여러 노력을 했지만 어느 순간 성공했습니다.

구글 뉴스를 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플랫폼으로 이용하는 것을 고려하시는 건 어떨까요?

만약 지속적으로 뉴스를 생산하는 언론사라면 구글 퍼블리셔센터 등록은 쉽습니다.

구글 뉴스에 블로그를 등록하는 것은 쉽지만 승인받는 것은 약간의 어려움이 있기도 합니다.

구글의 콘텐츠 정책을 확인하시고 여기에 부합한다면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구글뉴스의 경우는 기성 언론사의 기사를 우대합니다.

일반 블로그 기사가 메인에 나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검색최적화와 품질 관리 등을 해야 합니다.

물론 제가 이전에 쓴 구글 SEO를 위한 200개 리스트 완벽 정리 – 2020년 버전도 한번 읽어 봐주세요.

아래는 제 블로그가 구글뉴스에 검색된 화면입니다.

구글 뉴스에 블로그 등록하는 방법

구글 퍼블리셔 센터 접속

구글 뉴스에 블로그를 등록하려면 구글 퍼블리셔 센터로 접속합니다.

구글 퍼블리셔 센터는 현재까지는 영어로만 사용 가능합니다.

과거에는 구글 프로듀서와 구글 퍼블리셔 센터 두 곳에서 등록이 가능했지만 2019년에 통합했습니다.

Home 화면에서 Add publication(간행물)을 누르면 됩니다.

publication 이름 정하고 저장

publication 이름을 정해서 적어주세요.

publication 이름을 나중에 수정하면 새로운 기사만 변경 매체 이름으로 발행됩니다.

구글 뉴스에 포함된 기존 기사나 포스팅엔 종전 이름이 계속 표기됩니다.

기본 정보

간행물 이름을 저장하면 추가 정보들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간행물 이름, 설명, 카테고리, 선택언어를 모두 입력합니다

언어는 하나만 선택 가능합니다.

웹사이트 속성 URL(website property URL)은 사이트 URL이 구글 검색콘솔에 등록됐을 경우 쉽게 인증 가능합니다.

연락처는 업데이트 또는 기술 문제가 있을 때 독자가 연락할 이메일을 적으면 됩니다.

배포처(Country)와 서비스(Google properties)는 Worldwide와 모든 서비스가 기본 설정입니다. 필요하다면 수정 가능합니다.

구글 서비스라 하면 Chromecast, Google Play, Google 어시스턴트 등 특정 서비스만 선택 가능합니다.

피드 콘텐츠 추적(tracking)은 구글 애널리틱스 추적코드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이후 다음을 누르면 콘텐츠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콘텐츠 제출 – 피드(RSS) 추천

섹션과 콘텐츠 라벨 제출이 있습니다.

2020년 9월 update : Review에서 ’empty section’ 오류가 나올 경우 처리 방법

1. 섹션(section)은 피드(RSS)로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웹사이트(web location)로 입력하면 Review에서 “empty section”이라는 오류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찾아보니 구글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저도 웹사이트(web location)으로 입력했는데 최신 포스팅들이 없습니다ㅠㅠ.
– 피드(RSS)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2. 섹션에 피드(RSS)를 잘 입력했는데 ’empty section’ 오류가 나온다면 아래처럼 진행해주세요. 약간의 시간(30분 ~ 1시간 정도)이 필요합니다.
1) 피드(RSS)를 입력하셨다면 먼저 우측 상단의 Save를 누르시고 약 10분~20분 정도를 기다려보세요.
2) 그리고 해당 피드 바로 밑에 Refresh를 눌러보세요. 최신 콘텐츠가 하단에 즉시 나오지 않을 겁니다..
3) 10분에서 refresh 해주세요
4) review 탭의 우측 하단의 preview에 콘텐츠가 표출되면 review 탭의 empty section이 사라집니다.
5) 만약 preview에 콘텐츠 표출이 안된다면 2)번부터 시간을 가지고 재진행해보세요. 일반적으로 1시간 이내에 완료됩니다.
2020년 9월 업데이트

섹션은 구글뉴스의 간행물 내에 표출되는 여러분 사이트의 섹션입니다.

라벨은 간행물의 종류를 정의하는 것으로 오피니언, 풍자, 사용자 제작, 보도자료 또는 블로그로 구분됩니다.

정식 뉴스 사이트라면 오피니언을, 블로그라면 블로그를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

섹션은 제출 방식에 따라 피드(RSS), 웹사이트(web location), 영상(video), 개인화된 피드로 나뉩니다.

피드는 RSS 주소로 제출하고, 웹사이트는 사이트 주소, 영상은 유튜브 채널, 개인화된 피드는 개인화해 구글이 보여줍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웹사이트 설정이 안될 경우 피드 제출을 시도해보세요.

아래는 RSS 피드 설정 방법입니다.

아래는 웹사이트 설정방법입니다.

추가 카테고리가 있다면 섹션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아래가 완성된 섹션 설정 화면입니다.

아래는 라벨 설정 예제입니다.

저는 모든 사이트를 블로그로 통일했습니다.

블로그를 뉴스 칼럼처럼 운영하신다면 추가 카테고리에는 opinion(뉴스)로 하셔도 됩니다.

로고 설정하기

간행물의 로고를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정사각형과 와이드 로고 모두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파일 포맷과 사이즈를 모두 잘 보시고 적용하시면 됩니다.

광고 설정

광고는 해당 구글 계정이 애드센스와 연결될 경우 사각형 누를 때 자동으로 연결해줍니다.

구글 뉴스앱에서 나오는 광고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

광고는 30%로 설정된 것을 100%로 변경해주세요. 일반적으로 광고 수익은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고급설정(advanced)

는 넘어가셔도 됩니다.

특정 그룹에 뉴스 앱을 테스트할지를 묻는 것입니다.

검토 및 발행하기

Review&Publish 탭에 review가 뜨면 뭔가 잘못됐다는 겁니다.

이걸 수정해 더 약관 이외 리뷰가 없다면 발행 준비가 다 된 겁니다.

약관(terms of service)을 회사 정보를 기입하면서 한번 더 동의하시면 발행(publish)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이후 구글이 승인한다면 다음에 접속할 때 관리화면이 아래처럼 live됩니다.

구글 퍼블리셔 센터에 매체 정보 입력하기

매체 정보(publisher account)에 법인 또는 블로그명과 개인정보 약관을 붙여두셔야 합니다.

구글 뉴스에 블로그를 등록하는 데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끝)

6 COMMENTS

  1. 안녕하세요. 등록하는 방법 찾다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참고하면서 작업중인데..
    컨텐츠 라벨 부분에 add 이부분이 회색으로 비활성화가 되어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가요..;;

    • 안녕하세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content label에 add가 회색으로 비활성화된 건

      1. URL이 verified 사이트 주소가 아니기 때문
      2. Label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

      에 보통 add가 비활성화됩니다.
      자세한 건 캡처화면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 안녕하세요~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잘 봤습니다.
    저도 등록중인데 콘텐츠- 섹션에서 ‘이 섹션에는 문제가 없습니다’라고 떴는데도
    검토에 가보면 빈섹션 이라고 뜨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안녕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 수정했습니다.

      – 섹션에 입력하는 제공 방식은 가능하면 웹사이트 주소(web location)가 아닌 피드(RSS)로 신청하시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 웹사이트로 입력하면 Review에서 “empty section”이라는 오류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영어 커뮤니티 질의 응답을 보니 구글이 웹을 크롤링하는 데에 종종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현재 피드(RSS) 주소 입력해서 등록했고,
        바로 아래 There are no articles in this section. 문구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Review를 보면 여전히 empty section 라는 문구는 있습니다..
        이게 없어져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텐데..

        방안이 있을까요..?ㅜㅜ

        • 음… 저도 테스트 중간 정도 완료 했습니다.
          1. 피드(RSS)를 입력하셨다면 먼저 우측 상단의 Save를 누르시고 약 10분~20분 정도를 기다려보세요.
          2. 그리고 해당 피드 바로 밑에 Refresh를 눌러보세요.
          아마도 최신 콘텐츠들이 하단에 나열될 겁니다.
          3. 안된다면 10분에서 refresh 하시면 아마도 1시간 내에 모든 피드들 제대로 작동할겁니다.
          4. review 탭의 우측 하단의 preview에 콘텐츠가 나오면 제대로 정리된 겁니다.
          5. 그러면 review의 empty section도 없어질 겁니다.

          ——————————————————
          저도 4개를 피드로 새로 만들어서 2개는 작동되고 2개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금 3개째 empty section에서 사라졌습니다.
          안되면 말씀해주세요.
          모두 완료됐씁니다. 9시 20분에 댓글 작성하고 테스트하고 오후 10시니 대략 한 시간 안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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