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3줄 요약
- 구글 검색은 크롤링, 색인, 서빙의 세 단계로 이뤄집니다.
- 구글은 돈을 받고 크롤링을 늘리거나 순위를 올려 주지 않습니다.
- 검색 상위 노출은 결국 페이지 콘텐츠의 품질에 크게 좌우됩니다.
구글 검색 작동 방식은 크롤링, 색인, 검색 결과 제공(서빙)의 세 단계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 센트럴의 How Search Works 소개 편(2024년 2월 15일)에서 게리 일리예시가 이 세 단계를 소개했습니다. 이 포스팅은 다섯 편짜리 시리즈의 첫 편입니다.
구글 검색의 원리 시리즈 : How Search Works 영상 다섯 편을 정리했습니다.
- 1편 : 구글 검색은 어떻게 작동하나 (현재 글)
- 2편 : 구글 검색 페이지 크롤링 방법
- 3편 : 구글 검색 페이지 색인 생성 방법
- 4편 : 구글 검색 결과 페이지 표시 방법
- 5편 : 구글 검색 결과 상세 분석
결론: 구글 검색은 크롤링, 색인, 서빙의 세 단계로 이뤄진다
구글은 페이지를 찾아 내려받고(크롤링), 내용을 이해해 저장한 뒤(색인), 검색어에 맞는 결과를 골라 보여 줍니다(서빙). 구글 공식 문서는 모든 페이지가 세 단계를 다 거치지는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 단계 | 구글이 하는 일 | 시리즈 |
|---|---|---|
| 크롤링 | 새 주소를 찾아 페이지를 내려받음 | 2편 |
| 색인 | 페이지 내용을 이해하고 검색할 수 있게 저장 | 3편 |
| 서빙 | 검색어에 맞는 결과를 골라 순위를 매김 | 4편 |
| 검색 결과 | 제목 링크, 스니펫 같은 결과의 구성 요소 | 5편 |
게리 일리예시가 소개한 검색의 원리 시리즈
왜 이 시리즈를 만들었나요?
구글은 1998년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세웠습니다. 사람들은 뉴스, 요리법, 길 찾기까지 무엇이든 구글에서 찾고, 좋아하는 사이트로 가는 입구로도 씁니다. 가장 많이 검색되는 말 가운데 ‘유튜브’와 ‘구글’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사이트가 구글에 색인되고 좋은 순위를 얻는 일은 검색으로 독자를 만나는 데 중요합니다. 게리 일리예시는 사이트의 검색 노출을 늘리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검색의 작동 원리를 기술적으로 깊이 다룹니다. 가볍게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따로 만든 5분짜리 설명 영상을 권했습니다.
시리즈에서는 무엇을 다루나요?
크롤링은 구글이 주소를 발견하고 인터넷을 탐색하는 방법입니다. 색인은 페이지가 무엇에 관한 것이고 다른 페이지와 어떤 관계인지 이해하는 방법입니다. 그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저장합니다. 서빙은 구글이 결과를 골라 순위를 매겨 보여 주는 방법입니다.
마지막 편에서는 검색 결과 페이지를 뜯어보고, 노출을 늘리기 위해 페이지에 넣을 수 있는 속성을 살펴봅니다. 시리즈의 목표는 크롤링, 색인, 서빙의 뜻과 순위가 매겨지는 방식을 스스로 설명하게 하는 것입니다.
돈을 내면 더 자주 크롤링하거나 순위를 올려 주나요?
아닙니다. 구글은 사이트를 더 자주 크롤링하거나 순위를 높여 주는 대가로 돈을 받지 않습니다. 게리 일리예시는 다르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틀린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공식 문서도 순위는 돈이 아니라 프로그램으로 매긴다고 밝힙니다.
검색 상위에 오르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요?
페이지 콘텐츠의 품질입니다. 구글에 잘 잡히는 사이트, 특히 결과 상단에 오르는 사이트는 콘텐츠 품질에 크게 좌우됩니다. 의미 없는 글을 잔뜩 채운 페이지는 검색 결과에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합니다.
시리즈를 읽기 전에 알아 둘 단계별 핵심
크롤링: 새 기사는 링크로 발견된다
구글은 이미 아는 페이지의 링크를 따라 새 페이지를 찾습니다. 뉴스 사이트라면 카테고리 페이지를 다시 찾아와 새 기사 주소를 뽑아냅니다. 2편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색인: 묶음마다 대표 페이지 하나
구글은 비슷한 페이지를 한 묶음으로 보고 대표(canonical) 하나를 고릅니다. 대표로 뽑혀도 품질에 따라 색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편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서빙: 검색어를 다듬고 수백 가지 요소로 순위를 매긴다
구글은 검색어에서 필요 없는 단어를 빼고 비슷한 말을 더한 뒤 색인에서 결과를 찾습니다. 관련성은 수백 가지 요소로 판단하며 페이지 내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4편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검색 결과: 제목 링크와 스니펫은 페이지에서 나온다
제목 링크는 주로 title 요소나 제목 태그에서, 스니펫은 페이지 본문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사이트 운영자가 직접 손볼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5편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장은 미디어의 온라인 수익화와 전략에 주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Publisher side에서 2015년부터 모바일과 PC 광고를 담당했습니다. 2022년부터 국내 포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강의 이력
구글 디지털 성장 프로그램의 광고 워크샵 게스트 스피커(21년 6월)
구글 서치콘솔,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MS 웹마스터 도구 사용법(24년 8월 한국 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