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코리아 포럼(질의응답 포함)

구글코리아와 미디어오늘이 함께한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코리아 포럼 참가기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일시 : 2019년 1월 25일 오전 9시~오후 6시

장소 : 구글코리아 서울 캠퍼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펀드 지원 방법과 심사 절차도 보실 수 있습니다.

GNI 포럼이란

: 구글과 미디어오늘이 지속가능한 저널리즘 생태계 모색, 저널리즘과 테크놀로지의 결합, 저널리즘의 신뢰회복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한 인사이트를 고민해보고자 마련하는 자리

리차드 깅그라스(Richard Gingras) 구글 뉴스 부사장은 The role of Journalism in a Digital Age라는 주제로 키노트를 발표했습니다만 생략합니다.

Bringing the Google News Initiative to Life in Korea(Kate Beddoe, Head of News Partnerships Google APAC)

18세~30세까지는 뉴스 사이트에서의 소비 거의 없음

한국의 세대별 뉴스 소비 방식 - KANTAR TNS GOOGLE ONLINE NEWS READERS RESEARCH KOREA
한국의 세대별 뉴스 소비 방식 – KANTAR TNS GOOGLE ONLINE NEWS READERS RESEARCH KOREA

소비자의 50% 정도는 주요 언론의 기사가 의도적인 조작이라고 인식

소비자가 fake news로 여기는 것은 - KANTAR TNS GOOGLE ONLINE NEWS READERS RESEARCH KOREA
소비자가 fake news로 여기는 것은 – KANTAR TNS GOOGLE ONLINE NEWS READERS RESEARCH KOREA

독자의 65%는 유튜브를 비롯한 영상 플랫폼에서 뉴스 속보를 소비하기 원함

독자의 65는 유튜브를 비롯한 영상 플랫폼에서 뉴스 속보를 소비하기 원함 - KANTAR TNS GOOGLE ONLINE NEWS
독자의 65는 유튜브를 비롯한 영상 플랫폼에서 뉴스 속보를 소비하기 원함 – KANTAR TNS GOOGLE ONLINE NEWS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펀드 프로젝트와 대상국가

유튜브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GNI) 펀드 87개 프로젝트 23개국
유튜브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GNI) 펀드 87개 프로젝트 23개국

사용자의 4%만이 뉴스를 구독함

사용자의 4%만 뉴스 구매 - KANTAR TNS GOOGLE ONLINE NEWS READERS RESEARCH KOREA
사용자의 4%만 뉴스 구매 – KANTAR TNS GOOGLE ONLINE NEWS READERS RESEARCH KOREA

46%가 무료 뉴스를 원함

독자의 46%가 무료 뉴스를 원함
독자의 46%가 무료 뉴스를 원함

온라인 뉴스 독자의 17%는 AI 스피커를 소유 중

온라인 뉴스 독자의 17%는 AI 스피커를 소유 중
온라인 뉴스 독자의 17%는 AI 스피커를 소유 중

포럼의 주요 Q&A 정리

Q : 아태지역 GNI Innovation challenge에 대해 설명해달라

구글 챌린지 1라운드 신청은 1월 9일 마감됐다. 향후 추가적인 challenge가 있음을 암시함

Q : 가짜뉴스와 관련해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오히려 뉴스와 이슈의 편향성을 강화하고 있다는 의견에 대한 생각은?

유튜브의 순 기능인 개인화와 추천기능이 극단적인 콘텐츠의 편향성을 강화하지 않도록 이 같은 기능을 계속 손보고 있으며, 맥락을 분석해 팩트를 체크하고 좋은 언론사의 퀄리티 높은 기사를 함께 제공해 독자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할 계획.

Q : 구글 뉴스 알고리즘(기사 수, 조회 수 기준으로 상위 노출된다고 들었는데)이 스타트업이나 중소 언론사에 불리한 건 아닌지

구글 뉴스 알고리즘은 관련도(relevance), 권위(authority) 2가지 기준으로 평가. 관련성은 단어 간의 연결성을 기준으로 하고, 권위성에는 다양한 항목이 반영되는데 특히, 전세계 있는 1만명의 평가자가 구글이 제공한 지침에 맞춰 뉴스 기사 검색 결과를 평가하고 이들의 피드백을 권위 평가 기준에 반영.

이 같은 알고리즘 평가 기준은 시장 환경과 트렌드를 반영해 유기적으로 변화하고 진화하고 있음

Q : 서울경제썸에 5명, MBC 로드맨에 5명을 투입하는데 가성비는 어떻다고 보는가?(경남도민일보 김주완 이사 겸 출판미디어국장)

: 서울경제 김형욱 부장 : 몇몇 기업과 콜라보하기도 했지만 인건비도 안나온다. 지면이 망하는데 아무것도 안할 수 없다.

: MBC 염규현 기자 : 방송사의 예능프로그램 하나에 70여명이 붙는다. 5명은 효율적이다. 원소스 멀티 유즈. TV 콘텐츠 + 유튜브 자투리. 내부적으로 효율적이다. 로드맨을 하는 이유는 스태이션 이미지 개선, 젊은 친구들에 다가가는 게 목적. 유튜브 통한 수익은 거의 없다.

발표내용 중 특이사항들

◇ 서울경제썸 : 2017년 온라인저널리즘 어워즈 특별상 수상, 제작인력 5명, 유튜브 구독자 4만5천명에서 한계 느껴 새로운 전략 고민 중 , 1주일에 4건 제작

◇ MBC 로드맨 : 뉴스에 예능작가 섭외, 유튜브 누적조회 100만, 무한도전 VJ처럼 촬영해 카메라가 2개(카메라맨 + 취재기자)

◇ CBS 김현정의 뉴스쇼 : 2008년 5월부터 하루 3명씩 1만 3천명 인터뷰, 유튜브 동시접속 1천명에서 시작해 5천명 돌파. 평균 3천명 동접. 돈이 된다

◇ 서울대 이준웅 교수 : 출처 비발표시 인간기자와 로봇기자 신뢰도는 50:50, 출처를 밝힐 경우 신뢰도는 30:70, 가짜기사일 경우 30:70

◇ 뉴스타파 : 누적회원 7만명, 회비내는 정기회원 3만3천명

(끝)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