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미디어에 나쁜 플랫폼일까?

‘현재의’ 네이버가 카카오, 구글, 페이스북 등 타 플랫폼에 비해 한국 미디어에 좋은 플랫폼이라고 생각하는 ◇ 근거 1 : 전재료와 트래픽을 제공하는 플랫폼 ◇ 근거 2 : 연간 200억원의 플러스 프로그램 ◇ 근거 3 : 미디어에 데이터 분석 도구 제공

빅데이터 뉴스와 AI, 그리고 미디어의 전략적 우선 순위

미디어가 더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고 더 많은 독자에 다가가 수익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뉴스와 AI에 대한 방법론을 INMA(국제뉴스미디어협회)에서 발표했습니다. 발표회사는 뉴욕타임스, 로이터 통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