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문의 매출 추이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자료는 전자공시를 이용했습니다.

종합지는 하락세, 경제지는 상승세

종합지는 경향신문, 국민일보, 내일신문, 동아일보, 문화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신문, 한국일보까지 11개 사

경제지는 매일경제, 머니투데이, 서울경제, 한국경제, 헤럴드미디어까지 5개입니다.

신문 매출 상위 5개사 추이

2019년 신문 매출은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국경제, 매일경제 순입니다.

동아일보는 2017년부터 중앙일보를 앞서기 시작했고 한국경제는 2018년부터 매일경제를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동아일보와 한국경제가 옥외광고를 통해 매출 규모를 크게 했지만 너무 많은 입찰 금액 때문에 업계에서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문제는 코로나 사태 때문에 동아일보와 한국경제 2020년 옥외광고 수주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2011년부터 옥외광고에 집중했습니다.

동아일보는 2011년 낙찰받은 인천공항 옥외광고를 2017년 연장했습니다. 낙찰금액은 연간 426억원이고 계약기간은 6년입니다.

동아일보는 2011년 당시 옥외광고 매출이 신문광고 매출의 20%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동아일보는 2009년부터 지하철 9호선 등의 옥외광고를 대행하기도 했습니다.

한국경제

한국경제의 매출액은 2017년 1천760억원에서 2천360억원으로 거의 600억원이 급증했습니다.

한국경제의 매출 증가 이유는 잠실야구장과 서울 버스 옥외광고를 낙찰받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한국경제는 잠실경기장 옥외광고 사업권을 2018년 1월부터 3년간 연간 143억원 정도에 낙찰받았습니다.

인풍-한경 컨소시엄은 서울 버스 A권역의 옥외 광고를 2018년 1월부터 3년간 총 1천552억원에 낙찰받았습니다.

잠실경기장 옥외 광고 사업은 연간 200억원, 서울버스 옥외광고 사업규모는 600억원 정도라고 합니다

Top 5 외 신문사 매출액 추이

아래는 매출 Top 5 이외 신문사의 추이입니다.

세계일보

세계일보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매출액이 급증한 이유는 용산 부지 부동산 개발 이익때문입니다.

2004년 400억원, 2005년에 1천억원, 2006년 2천400억원, 2007년 2천200억원의 개발이익금이 발생했습니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2006년과 2007년에 매출액이 급증했는데요. 그 이유는 상림원 분양사업으로 2006년에 80억원, 2007년에 420억원, 2008년에 680억원, 2009년에 49억원 정도의 추가 수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2개 일간지 연간 매출액 순위

종합 일간지 11개사와 경제지&전문지 11개사의 연간 매출액을 시각화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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