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일 기준 언론사 네이버 채널 구독자 추정수는 대략 2천720만명 정도입니다. 2023년 1월부터 2천720만명에서 정체입니다. 사실상 네이버 총구독자는 2천700만명 아래가 한계였지만 언론사들의 구독 마케팅때문에 2천700만명을 넘긴 것이라 추정됩니다.
– 2023년 6월 2일 현재 500만 클럽은 YTN(5,625,063명), JTBC(5,610,180명), 국민일보, 매일경제, 중앙일보, 한국경제, 조선일보 등 7개사. 400만 클럽은 KBS(499만명), SBS(497만명), MBC(494만명), 한겨레(464만명), 경향신문(403만명), 머니투데이, 아시아경제, 서울경제, 동아일보, 연합뉴스, 이데일리, 조선비즈, 헤럴드경제, 한국일보 , 서울신문 등 15개사로 5월 대비 변동 없음

[보관용] 과거 언론사 네이버 채널 구독자 수와 순위
[과거 기록 정리용] – 2023년 5월 2일 현재 500만 클럽은 YTN, JTBC, 국민일보, 매일경제, 중앙일보, 한국경제, 조선일보 등 7개사. 400만 클럽은 KBS(499만명), SBS(497만명), MBC(494만명), 한겨레(465만명), 경향신문(403만명), 머니투데이, 아시아경제, 서울경제, 동아일보, 연합뉴스, 이데일리, 조선비즈, 헤럴드경제, 한국일보 , 서울신문 등 15개사 – 2023년 4월 4일 현재 500만 클럽은 YTN, JTBC, KBS, 국민일보, 매일경제, 중앙일보, 한국경제, 조선일보 등 8개사. 400만클럽은 SBS(498만명), MBC(494만명), 한겨레, 경향신문, 머니투데이, 아시아경제, 서울경제, 동아일보, 연합뉴스, 이데일리, 조선비즈, 헤럴드경제, 한국일보 등 13개사입니다. – 2023년 3월 8일 현재 500만 클럽은 YTN, JTBC, KBS, 중앙일보, 국민일보, 한국경제, 매일경제, 조선일보 등 8개사. 400만 클럽은 SBS, MBC, 한겨레, 경향신문, 한국일보,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동아일보, 머니투데이, 조선비즈, 헤럴드경제, 이데일리경제, 서울경제 등 13개사. – 2021년 3월1일 현재 중앙일보가 510만명으로 유일하게 500만 클럽, JTBC, YTN, 조선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 연합뉴스, SBS, KBS가 400만 클럽에 진입해 있습니다 |
2023년 5월 2일 기준 네이버 채널(언론사판) 구독자 수

2023년 4월 4일 기준네이버 채널(언론사판) 구독자 수

2023년 3월 8일 기준 네이버 채널(언론사판) 구독자 수

2021년 9월 1일 언론사 네이버 채널 구독자 구간별 정리

네이버 언론사 편집판 총 구독자 수 추정(2023년 4월 4일 기준)
네이버 언론사 편집판의 구독자 수는 2023년 4월 4일 기준 약 2,720만명입니다.
2020년부터 네이버 언론사 편집판의 구독자가 2천만명 정도에서 한계라고 판단했습니다만…대폭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연적인 증가는 진작부터 한계였지만 언론사들이 자사의 돈을 태워 진행한 유료 마케팅의 힘을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언론사 채널 2021년 2월 1일 총 구독자 수는 약 2천150만명 정도로 추정됩니다 전체 구독자 수가 급락했던 2020년 11월 1일 2천90만명에 비해 60만명 정도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 11월엔 네이버 언론사 채널 구독자의 한계치에 도달했다고 판단했습니다만…정정합니다. 비로그인 구독자에 대한 네이버 정책에 따라 좀 더 전체 구독자가 증가할 가능성은 있습니다만…결국 2천만명 언저리일 것으로 보입니다 |
참고 1 : 네이버 언론사별 채널 구독자 수 증감 원인
구독 이벤트를 실행하지 않는다면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많이 본 언론사의 구독자 수가 증가합니다.
물론, jTBC의 경우 2016년부터 진행됐던 박근혜 대통령 탄핵 등으로 엄청난 브랜드 가치를 축적했고 이 브랜딩으로 네이버 채널 시작부터 부동의 1위를 달성하긴 했습니다.
네이버의 알고리즘 변경에 따라 언론사 구독 순위가 변동됐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기사 조회 수에 따라 구독자 수가 증가한다는 원리는 기본입니다.
2019년 4월 네이버가 뉴스 편집을 수동에서 AiRS 자동편집으로 변경하며 뉴스통신사의 기사 조회 수는 하락했습니다.
이 때문에 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의 구독자 수는 2019년 6월부터 중앙일보에 2위 자리를 넘겨주게 됩니다.
네이버의 뉴스 배열 알고리즘이 일간지에 유리하게 작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의 속보성보다는 관련성과 언론사 브랜딩 파워에 알고리즘 점수를 더 줬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2020년 10월 네이버는 랭킹뉴스를 폐지하고 새로운 추천 모델을 도입하는 등 개편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알고리즘 변경이 언론사 채널 네이버 구독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2020년 11월 24일 현재 네이버는 언론사 전체 랭킹뉴스를 폐지하고 언론사별 랭킹뉴스를 도입했습니다. 중앙일보와 한국경제의 네이버 뉴스 점유율이 일부 하락하고 해당 페이지뷰는 나머지 언론사로 분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2 : 네이버 언론사 채널 주요 이력 정리
네이버 채널 구독에 대한 주요 이력을 아래처럼 정리합니다.
네이버 언론사 채널 구독은 2017년 10월 출범 때는 43개 언론사로 시작했지만 2020년 10월 현재 71개사로 증가했습니다. 2023년 4월 4일 현재 82개사
제가 1년 정도 잠시 현업을 떠나 있어서 2019년 하반기와 2020년 상반기에 대한 내용이 부실합니다.
- 2017년 10월 : 네이버 모바일 언론사 채널 구독 서비스 개설. 로그인해야만 구독 가능
- 2017년 12월 : 네이버 모바일 채널 누적 설정 100만명 돌파
- 2018년 12월 : 네이버 지지부진한 구독자 수 증가를 위해 구독자 확대 프로모션 시행
- 네이버 PC 뉴스 스탠드 구독자 수를 네이버 모바일 채널 구독자 수에 합산
- 비로그인 사용자도 구독 가능토록 변경 등
- 언론사 채널 구독자 수 대폭 증가
- 2019년 4월 : 네이버 뉴스 본문 내에 네이버 채널 구독 프로모션 팝업 배너 설치. 네이버 언론사 편집 자동화 시작, 이 시기부터 구독자 수 증가는 4월 이전 대비해 10배까지 증가
- 2019년 9월, 10월 : 조국 법무부 장관 이슈로 뉴스 소비 및 구독자 수 급증.
- 2019년 11월 : 중앙일보, 부동의 1위 jTBC를 꺾고 1위 등극
- 2020년 3월~5월 : 코로나발 뉴스 소비 및 구독자 수 증가
- 2020년 4월 : 네이버 채널
- 2020년 7월 : 네이버 언론사 채널 구독자 수 2천만명
- 2020년 10월 : 네이버 언론사 채널 구독자 수 하락 추이
- 2020년 12월 : 네이버 언론사 채널 구독자 완만한 상승
(끝)
미디어의 온라인 전략과 수익화를 고민합니다.
▲ 약력
– 2021년 Google YouTube Sustainability Lab with Google News Initiative 참여
– 2021년 Google Asia Pacific Audience Lab에서 audience analysis, making persona, Search Engine Optimization 참여
– 2019년 Google Korea와 Google SEO project 참여
– 2017년부터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 운영
– 2015년부터 매체에서 온라인 광고 운영
언론사 네이버 채널별 구독자는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아무리 찾아도 나오질 않네요…
각 언론사 채널 홈으로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등 공개회사는 구체적인 숫자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 가지 문의사항이 있는데요, 3월 현재 언론사별 네이버 구독자수는 어디에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나요? 들어가보면 100만 단위로만 되어있는데, 제시해주신 구체적인 숫자가 필요한데 잘 모르겠네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네이버 언론사 채널의 구독자 수는 각 언론사별 채널에 들어가서 봐야 합니다.
다만, 언론사가 비공개를 선택하면 100만 단위로만 나옵니다.
제가 메모했던 언론사라 해도 구독자수 비공개를 선택할 경우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