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언론사 편집판 구독자 수 정리 – 2024년 4월 15일까지

2024년 3월 1일 기준 네이버 언론사 편집판 구독자 수를 정리합니다. 네이버 언론사 편집판 총 구독자 추정은 대략 2천720만명입니다. 2023년 1월부터 2천720만명에서 정체입니다. 사실상 네이버 총구독자는 2천700만명 아래가 한계였지만 언론사들의 구독 마케팅때문에 2천700만명을 넘긴 것이라 추정됩니다.

  • 2024년 4월 15일 현재 500만 클럽은 YTN, JTBC, MBC, SBS, 국민일보, 매일경제, 아시아경제,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경제등 10개사로 아시아경제가 500만 클럽으로 재진입
  • 400만 클럽은 KBS, 한겨레, 경향신문, 동아일보, 머니투데이, 서울경제, 서울신문, 연합뉴스, 이데일리, 조선비즈,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등 12개사
2024년 4월 15일 기준 네이버 언론사 편집판 구독자 수
2024년 4월 15일 기준 네이버 언론사 편집판 구독자 수

2022년 5월 업데이트한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구독자 순위는 참고만 해주세요

[참고1] 과거 네이버 언론사 편집판 구독자 수

[과거 기록 정리용]

– 2024년 3월 1일 현재 500만 클럽은 YTN, JTBC, MBC, SBS, 국민일보, 매일경제,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경제등 9개사로 KBS가 400만 클럽으로 후퇴
400만 클럽은 KBS, 한겨레, 경향신문, 동아일보, 머니투데이, 서울경제, 서울신문, 아시아경제, 연합뉴스, 이데일리, 조선비즈,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등 13개사

– 2024년 2월 1일 현재 500만 클럽은 YTN, JTBC, KBS, MBC, SBS, 국민일보, 매일경제,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경제등 10개사로 아시아경제가 400만 클럽으로 돌아감
– 400만 클럽은 한겨레, 경향신문, 동아일보, 머니투데이, 서울경제, 서울신문, 아시아경제, 연합뉴스, 이데일리, 조선비즈,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등 12개사

– 2024년 1월 4일 현재 500만 클럽은 YTN, JTBC, KBS, MBC, SBS, 국민일보, 매일경제,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경제, 아시아경제 등 11개사로 아시아경제가 신규 500만 클럽에 진입
– 400만 클럽은 한겨레, 경향신문, 동아일보, 머니투데이, 서울경제, 서울신문, 연합뉴스, 이데일리, 조선비즈,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등 11개사
– 100만 클럽 중 농민신문, 경기일보가 누락돼 신규로 넣음(2024.1.5)

– 2023년 12월 1일 현재 500만 클럽은 YTN, JTBC, KBS, MBC, SBS, 국민일보, 매일경제,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경제 등 10개사로 11월과 동일
– 400만 클럽은 한겨레, 경향신문, 동아일보, 머니투데이, 서울경제, 서울신문, 아시아경제, 연합뉴스, 이데일리, 조선비즈,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등 12개사

– 2023년 9월 6일 현재 500만 클럽은 YTN, JTBC, KBS, SBS, 국민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경제, 매일경제, 국민일보 등 10개사. KBS에 이어 SBS도 500만 클럽에 등극함.

– 2023년 7월 4일 현재 500만 클럽은 YTN, JTBC, 국민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경제, 매일경제, 국민일보 등 7개사. 400만 클럽은 KBS, SBS, MBC, 한겨레, 경향신문, 동아일보, 머니투데이, 서울경제, 서울신문, 아시아경제, 연합뉴스, 이데일리, 조선비즈,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등 15개사로 6월 대비 변동 없음
– 2023년 6월 2일 현재 500만 클럽은 YTN(5,625,063명), JTBC(5,610,180명), 국민일보, 매일경제, 중앙일보, 한국경제, 조선일보 등 7개사. 400만 클럽은 KBS(499만명), SBS(497만명), MBC(494만명), 한겨레(464만명), 경향신문(403만명), 머니투데이, 아시아경제, 서울경제, 동아일보, 연합뉴스, 이데일리, 조선비즈, 헤럴드경제, 한국일보 , 서울신문 등 15개사로 5월 대비 변동 없음
– 2023년 5월 2일 현재 500만 클럽은 YTN, JTBC, 국민일보, 매일경제, 중앙일보, 한국경제, 조선일보 등 7개사.
400만 클럽은 KBS(499만명), SBS(497만명), MBC(494만명), 한겨레(465만명), 경향신문(403만명), 머니투데이, 아시아경제, 서울경제, 동아일보, 연합뉴스, 이데일리, 조선비즈, 헤럴드경제, 한국일보 , 서울신문 등 15개사
– 2023년 4월 4일 현재 500만 클럽은 YTN, JTBC, KBS, 국민일보, 매일경제, 중앙일보, 한국경제, 조선일보 등 8개사.
400만클럽은 SBS(498만명), MBC(494만명), 한겨레, 경향신문, 머니투데이, 아시아경제, 서울경제, 동아일보, 연합뉴스, 이데일리, 조선비즈, 헤럴드경제, 한국일보 등 13개사입니다.
– 2023년 3월 8일 현재 500만 클럽은 YTN, JTBC, KBS, 중앙일보, 국민일보, 한국경제, 매일경제, 조선일보 등 8개사.
400만 클럽은 SBS, MBC, 한겨레, 경향신문, 한국일보,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동아일보, 머니투데이, 조선비즈, 헤럴드경제, 이데일리경제, 서울경제 등 13개사.
– 2021년 3월1일 현재 중앙일보가 510만명으로 유일하게 500만 클럽, JTBC, YTN, 조선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 연합뉴스, SBS, KBS가 400만 클럽에 진입해 있습니다

2024년 2월 1일 기준 네이버 언론사 편집판 구독자 수

2024년 1월 5일 기준 네이버 편집판 구독자 수

2023년 12월 1일 기준 네이버 편집판 구독자 수

2023년 12월 1일 기준 네이버 언론사 편집판 구독자 수
2023년 12월 1일 기준 네이버 언론사 편집판 구독자 수

2023년 11월 6일 기준 네이버 편집판 구독자 수

2023년 10월 4일 기준 네이버 편집판 구독자 수

2023년 9월 6일 기준 네이버 편집판 구독자 수

2023년 8월 1일 기준 네이버 편집판 구독자 수

2023년 7월 4일 기준 네이버 편집판 구독자 수

2023년 6월 2일 기준 네이버 편집판 구독자 수

2023년 5월 2일 기준 네이버 편집판 구독자 수

2023년 4월 4일 기준 네이버 편집판 구독자 수

2023년 3월 8일 기준 네이버 편집판 구독자 수

2021년 9월 1일 네이버 편집판 구독자 수

[참고 2] 네이버 언론사별 채널 구독자 수 증감 원인

구독 이벤트를 실행하지 않는다면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많이 본 언론사의 구독자 수가 증가합니다.

물론, jTBC의 경우 2016년부터 진행됐던 박근혜 대통령 탄핵 등으로 엄청난 브랜드 가치를 축적했고 이 브랜딩으로 네이버 채널 시작부터 부동의 1위를 달성하긴 했습니다.

네이버의 알고리즘 변경에 따라 언론사 구독 순위가 변동됐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기사 조회 수에 따라 구독자 수가 증가한다는 원리는 기본입니다.

2019년 4월 네이버가 뉴스 편집을 수동에서 AiRS 자동편집으로 변경하며 뉴스통신사의 기사 조회 수는 하락했습니다.

이 때문에 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의 구독자 수는 2019년 6월부터 중앙일보에 2위 자리를 넘겨주게 됩니다.

네이버의 뉴스 배열 알고리즘이 일간지에 유리하게 작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의 속보성보다는 관련성과 언론사 브랜딩 파워에 알고리즘 점수를 더 줬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2020년 10월 네이버는 랭킹뉴스를 폐지하고 새로운 추천 모델을 도입하는 등 개편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알고리즘 변경이 언론사 채널 네이버 구독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2020년 11월 24일 현재 네이버는 언론사 전체 랭킹뉴스를 폐지하고 언론사별 랭킹뉴스를 도입했습니다. 중앙일보와 한국경제의 네이버 뉴스 점유율이 일부 하락하고 해당 페이지뷰는 나머지 언론사로 분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3] 네이버 언론사 채널 주요 이력 정리

네이버 채널 구독에 대한 주요 이력을 아래처럼 정리합니다.

네이버 언론사 편집 채널은 네이버 CP사 44개사를 대상으로 2017년 10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스포츠와 연예 CP사는 제외됩니다.

2018년 10월10일 기사에 따르면 2018년 10월 당시 네이버 언론사 편집 채널 구독자 수는 약 300만명, 전체 구독 건수는 850만건이었습니다. 채널 구독자 수는 네이버 전체 사용자 3천만명의 10% 수준이었습니다.

2019년 1월말 기준 네이버 언론사 편집 채널 구독자 수는 약 730만명, 전체 구독 건수는 약 2천620만건 정도로 추정했습니다. (추정 근거는 신뢰도가 있는 소식통입니다). 730만명은 네이버 일평균 사용자 3천만명의 24% 수준입니다.

네이버 언론사 채널 구독은 2017년 10월 출범 때는 43개 언론사로 시작했지만 2020년 10월 현재 71개사로 증가했습니다. 2023년 4월 4일 현재 82개사

제가 1년 정도 잠시 현업을 떠나 있어서 2019년 하반기와 2020년 상반기에 대한 내용이 부실합니다.

  • 2017년 10월 : 네이버 모바일 언론사 채널 구독 서비스 개설. 로그인해야만 구독 가능
  • 2017년 12월 : 네이버 모바일 채널 누적 설정 100만명 돌파
  • 2018년 12월 : 네이버 지지부진한 구독자 수 증가를 위해 구독자 확대 프로모션 시행
    • 네이버 PC 뉴스 스탠드 구독자 수를 네이버 모바일 채널 구독자 수에 합산
    • 비로그인 사용자도 구독 가능토록 변경 등
    • 언론사 채널 구독자 수 대폭 증가
  • 2019년 4월 : 네이버 뉴스 본문 내에 네이버 채널 구독 프로모션 팝업 배너 설치. 네이버 언론사 편집 자동화 시작, 이 시기부터 구독자 수 증가는 4월 이전 대비해 10배까지 증가
  • 2019년 9월, 10월 : 조국 법무부 장관 이슈로 뉴스 소비 및 구독자 수 급증.
  • 2019년 11월 : 중앙일보, 부동의 1위 jTBC를 꺾고 1위 등극
  • 2020년 3월~5월 : 코로나발 뉴스 소비 및 구독자 수 증가
  • 2020년 4월 : 네이버 채널
  • 2020년 7월 : 네이버 언론사 채널 구독자 수 2천만명
  • 2020년 10월 : 네이버 언론사 채널 구독자 수 하락 추이
  • 2020년 12월 : 네이버 언론사 채널 구독자 완만한 상승

(끝)

5 thoughts on “네이버 언론사 편집판 구독자 수 정리 – 2024년 4월 15일까지”

  1. 안녕하세요. 한 가지 문의사항이 있는데요, 3월 현재 언론사별 네이버 구독자수는 어디에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나요? 들어가보면 100만 단위로만 되어있는데, 제시해주신 구체적인 숫자가 필요한데 잘 모르겠네요. 부탁드립니다.

    응답
    • 안녕하세요.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네이버 언론사 채널의 구독자 수는 각 언론사별 채널에 들어가서 봐야 합니다.
      다만, 언론사가 비공개를 선택하면 100만 단위로만 나옵니다.
      제가 메모했던 언론사라 해도 구독자수 비공개를 선택할 경우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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