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 온라인 광고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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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 온라인 광고를 정리해봤습니다.

로이터 통신 온라인 광고는 데스크톱에 텍스트 광고가 있다는 것이 특이점입니다.

뉴욕타임스를 포함한 대부분의 미국 신문들은 배너 광고와 네이티브 광고를 주로 사용합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뉴스통신사인 AP도 배너광고와 타불라 광고를 이용합니다.

로이터 통신의 온라인(데스크톱, 모바일웹, 모바일앱)은 2019년 2월 기준으로 1억2천800만 페이지뷰, 5천500만 사용자, 9천400만 방문, 700만의 영상 조회 수를 자랑합니다.

한국의 온라인 광고와 차이점

로이터 통신의 경우 광고 영역이 11개가 있지만 많이 있지만 속도가 빠르고 깔끔합니다.

물론 CNN 방송이나 USA투데이 신문의 경우는 페이지 로딩이 한국보다 훨씬 느립니다.

일반 언론 광고는 다음에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구글이 AMP(Amplified Mobil Pages)를, 페이스북이 인스턴트 아티클을 선보여 콘텐츠를 빠르게 볼 수 있도록 추진한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로이터 통신이 이용하는 네이티브 광고 회사

로이터 통신은 Dianomi라는 네이티브 광고 회사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Dianomi는 주로 시티은행, 프루덴셜, AIG, Bank of America 은행 등 600여개의 금융회사와 일반 회사들을 고객사로 모시고 있습니다.

매체사로는 로이터 통신, CNN Business, Forbes지 등 약 350개 이상의 언론사와 제휴가 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건 네이티브 광고면서도 관심사 타게팅, 인구 타게팅, 위치 타게팅이 된다고 합니다.

타겟팅은 배너 뿐 아니라 텍스트 광고도 포함합니다.

아래 이미지 빨간 색을 보면 NC(North Carolina)인데 제가 있는 주입니다.

텍스트 광고의 문구 자체는 미국 것이 우월해 보입니다. 최소한 로이터 통신의 경우는 말입니다.

한국 텍스트 광고는 사례 이미지를 올리고 싶지 않네요 ㅠㅠ

한국에 이런 수준의 광고가 나올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Dianomi의 월간 광고 노출은 미국에서 36억 회, 유럽에서 11억 회, 아태지역에서 3억 회로 총 50억 회입니다.

로이터 통신 온라인 광고 – 데스크톱

로이터 통신 온라인 광고-데스크톱
로이터 통신 온라인 광고-데스크톱

데스크톱 화면을 3개 조각으로 구분해 #1부터 #3까지 구분했습니다.

데스크톱은 세로로 길게 콘텐츠와 광고영역을 순서대로 표출해 총 10개 영역에 광고가 있었습니다.

본문 내 광고는 이미지 배너와 영상 광고를 섞었고 본문 우측 영역은 300×250 광고를 sticky한 고정 광고로 따라다니게 했습니다.

#1의 6번 광고는 영상광고인데 기본 15초에서 30초까지 플레이됩니다.

한국은 포털 등에서 영상 광고 시간이 너무 길어 원성이 자자했습니다. 이게 15초였습니다.

한국에서 스킵 불가능한 15초 영상 광고가 포털에 지속됐던 이유는 2014년 SMR과의 계약 때문이었습니다.

SMR(스마트 미디어 렙)은 지상파 3사와 4개 종편 및 CJ E&M이 함께 만든 광고 담당 미디어렙입니다.

포털은 유튜브에 밀리게 되자 2019년 5월 스킵 불가능한 15초 영상 광고를 폐지합니다.

정작 유튜브와 해외 영상 광고는 스킵 불가능한 15초 광고가 매우 많습니다.

#2의 7번, 9번과 #3의 11번 광고 영역 3개는 네이티브 콘텐츠형 박스 광고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보통 네이티브 콘텐츠 박스에 콘텐츠와 광고를 혼합하는데 미국 언론사들은 한 영역을 모두 광고로 채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2번, 5번, 6번 광고는 우측 영역에 300×250 사이즈의 배너광고로 모두 하단 일정 영역까지 따라다니는 sticky(고정형) 광고입니다.

#2의 8번 광고가 미국에서는 제가 잘 보지 못했던 텍스트 광고입니다.

텍스트 광고에 대해서는 위에서 다뤘기 때문에 생략합니다만 깔끔합니다.

한국처럼 덕지덕지 붙이거나 문구가 너무 강력하지 않습니다.

로이터 통신 온라인 광고 – 모바일웹

로이터 통신 온라인 광고 모바일은 본문과 본문 바로 하단에 300×250 배너 광고가 있습니다.

본문 내 광고의 경우 처음 2~3단락 뒤에 배너 하나, 이후 4~5 단락 뒤에 배너가 계속 나오게 됩니다.

본문 하단 배너 광고 아래에 3번 광고처럼 프리롤 광고를 탑재한 영상이 있습니다.

영상 하단에 이미지 + 텍스트 광고가 어우러진 5번 광고로 표기된 네이티브 형식의 광고 있습니다.

6번 광고는 텍스트 광고가 5줄과 이미지 + 텍스트 3개가 함께 한 네이티브 광고입니다.

조금 아쉬운 건 모바일 네이티브 광고쪽에 깨진 형태가 보이는 겁니다.

PAID PROMOTIONAL LINKS + Promoted by Dianomi 에서 S와 P가 겹쳐있습니다.

로이터 통신 온라인 광고 – 모바일앱

로이터 통신의 온라인 광고 중 모바일앱은 모바일웹과는 조금 다릅니다.

본문 내에는 광고를 배치하지 않습니다.

본문이 끝나고 네이티브 광고 큰 이미지 하나와 작은 이미지 + 텍스트 광고 세트 2개를 배치합니다.

이후 3개의 콘텐츠를 배치한 후 텍스트 광고 6개를 배치한 것으로 본문 광고는 끝납니다.

섹션에 주로 배너 광고들을 네이티브 형식으로 배치했습니다.

첫번째 콘텐츠 다음에 배너 하나 이후 4개 콘텐츠 마다 배너 광고를 하나씩 배치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브랜디드 콘텐츠 – Reuters Plus

로이터 통신도 다른 미국 언론사처럼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Reuters Plus는 케냐 관광지, 싱가폴의 F1 개최, 스탠다드 차터드 은행, 브리티시 페트롤리움(BP), 캐논 카메라, 홍콩 관광 지 등을 브랜디드 콘텐츠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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