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뉴욕 추천 관광지 21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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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미국 여행가는 동료에 전달했던 뉴욕 추천 관광지 21개를 정리합니다.

뉴욕 여행 처음이신 분 참고해주세요.

일정은 퀸즈에서 머무른 후에 지하철로 이동한다는 것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뉴욕 여행 전 고려사항

처음 가도 낯설지 않은 곳이 뉴욕 같습니다. 사진에서 티비에서 본 곳들이 많아서요.

일단 11월의 뉴욕은 춥습니다. 저는 11월 초에 패딩을 입고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중교통 패스는 어떻게 할지, 2층 버스와 다른 투어존 입장권 연계는 어떻게 할지 정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저희는 매트로 3일, 그레이 라인(2층 버스) 2일(페리포함 되는 걸로 함/ 다른 입장권을 개별로 구입) 했는습니다.

여행자 다수가 노약자라 본전을 건지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뉴욕 와서 2층 버스 안 타기는 아쉽고, 2층 버스는 말 그대로 2층을 타야만 투어를 즐길 수 있고…

이것도 날씨로 즐거움이 반감될 수 있으니 날씨를 고려한 선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애들이 크니까 물 한통 넣고 따뜻한 아우터 챙겨들고 신발 끈 묶고 출발하시면 선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제가 아래 짠 예시는 정말 빡빡한 일정입니다.

불가능에 가까운 동선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예시로 보시고 댁에서 주안점을 두시는 여행 포인트에 집중하시는 방향으로 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맨해튼 한인타운에 에이치 마트(H-Mart)가 있어서 필요한 거 다 사실 수 있지만, 되도록이면 출발 전, 차에 필요한 것들을 채우세요.

여행 중에는 여행에 집중하시고 남은 시간은 휴식하시는 것이 효율적 여행, 짜증 없는 여행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입장료가 필요한 원스테이트 빌딩,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등은 그루폰을 이용하는 것도 고민해보세요.

다만 그로폰 사용법은 잘 숙지하셔야 합니다.

첫째 날 – 미드타운 & 타임스퀘어

주차나 체크 인이 가능할지 확인하시고 동선을 잡으시면 좋으실 듯합니다

MTA PASS(뉴욕 교통국 패스: Metropolitan Transportation Authority, 지하철과 버스 이용 가능 )를 추천 합니다. 3일권 정도 끊으시면 투어가 편하실 듯 합니다. 맨해튼 내에서 짧은 이동은 지하철 보다 버스가 편하실 것입니다.

1. 57 st역

F라인이 정차하는데요. 퀸즈 출발 후 환승하시면 될 듯한데, 확인 하시고 해당 안 되면 그랜드센트럴은 웬만한 지하철은 정차하니 그곳에서 출발 동선을 잡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LOVE 싸인/57st

러브 싸인이 전부입니다. 허나 전통적인 사진 스팟이라 안 가시면 약간 허전하실 수도 있고요. 가보면 내가 이런걸 보자고 여기까지 왔나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 곳 입니다

3. 5th 애비뉴

5번가는 명품거리인데요, 명품 샵 구경하며 걸어내려 오다보면 투어 스팟들이 나타났던 것 같습니다

4. st패트릭 성당

성당 내부 투어가 가능한지, 예약이 필요한지 확인하세요! 코로나 이전에는 예약 없이 방문 가능했습니다. 제가 유럽을 안 가봐서 비교는 할 수 없으나 꽤나 웅장하고 엄숙함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5. 트럼프 타워

대통령이 되고 방문객이 엄청 늘었죠. 금칠이 주는 고급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사실 로비만 보면 다 보시는 걸 거예요

6. 록펠러센터/50st

뉴욕 온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아이스링크가 있는 광장에 서 서 펄럭이는 만국기와 함께 기념샷 필수로 찍으시고.

걷다 힘드시면 지하 식당가(실내)에 간식 거리와 누구나 앉을 수 있는 의자&테이블이 있어 잠시 쉬어가시기도 좋습니다.

탑 오브 더 락에서 일몰이 유명한데요. 저는 넣지 않았습니다.

뉴욕의 도심뷰 스팟은 3곳입니다. 록펠러, 엠파이어, 원월드. 3곳 다가면 좋지만 시간, 체력, 돈 그 어느 하나도 호락호락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단, 일몰을 좋아하시면 올라가 보세요

7. 타임스퀘어 – 라디오 시티, 타임스퀘어 광장 , M&M, 디즈니스토어

코로나 이전, 타임스퀘어 여행자들 다수에게 공연관람이 필수처럼 돼기도 했었는데요.

오페라의 유령이나 라이온킹을 보는…저는 메리포핀스를 봤으나 크게 감동적이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코비드 19이 있으니 공연관람을 뺐습니다

낮보다 화려한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하루를 마감하시면 뉴욕 감성 충만한 하루가 되실 것입니다

*여행에서 먹는 걸 중요시하지 않아 관련 정보가 없습니다.

미드타운에서 할랄 가이즈 먹었는데 어른 3, 아이 2이 플레이트 2개 시켰는데 1개가 남았습니다.

둘째 날: 로어 맨하탄

8. 증권거래소

증권거래소 내부 투어는 안 됩니다.

뉴스에서 봤던 조끼 입은 거래소 직원들의 모습을 보며 여기구나 하는 정도가 될 것입니다.

거래서 좌측에 워싱턴 동상이 있었던 듯 합니다

9. 황소 조형물

뉴욕 관광 전통 스팟이죠.

황소 다리, 머리, 꼬리 어디든 사진 찍으려는 줄이 늘어선 맨해튼에서 가장 번잡한 포토존인데요.

지금은 한산하겠죠. 이게 뭐라고 기념이 되더라고요

10. 트리니티 교회

그라운드 제로로 향하는 길에 있는 교회입니다.

서양의 묘지를 도심 한복판에서 보실 수 있어요.

내부도 볼 수 있는 걸로 아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11. 그라운드 제로

꼭 가보시길 권합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12. 원 월드 타워

맨해튼에서 제일 높은 마천루죠.

뉴욕뷰를 낮에 감상하시고 싶다면 이곳이 적격이라고 생각됩니다.

맨해튼 전망대 중 구성이 버라이어티한 곳입니다.

아이들은 이곳을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온라인 예약이 관람료도 싸고 기다리는 시간도 줄여 줍니다

13. 피어 WTC/BROOKFIELD PLACE

원 월드 타워와 가깝고 페리를 타기 편한 곳입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보시는 방법은 무료 페리와 유료 페리 두 가지가 있는데.

무료페리는 여신상을 콩알만하게 보신다면 유료는 고구마만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유료 추천합니다.

저희는 사이트 씨잉 버스 그레이 라인이랑 연계된 페리 티켓을 구입했습니다

14. 페리 탑승 후 자유의 여신상 투어

1시간 가량 강바람, 바닷바람 맞으며 뉴욕을 감상하는 코스로 선택했습니다.

미드타운 하차 합니다.

페리 코스가 5개는 됐던 거 같습니다.

동선에 맞게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휴식같은 시간인데요, 단 11월의 뉴욕은 춥습니다.

해가 있을 때 타시고 패딩을 준비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리버티 섬에 내려 여신상 내부를 돌아보는 코스도 도전해 보실 수 있겠네요.

저희는 기다릴 자신이 없어 패스. 예약 필수였습니다.

15.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페리에서 하차한 후 미드타운으로 이동합니다.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올라가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오래된 건물이라 전망대도 약간 오래된 느낌이 있습니다.

그치만 도심 속에서 바라보는 거라, 맨해튼의 화려함이 더 잘 느껴집니다.

엠파이어에서 보면 엠파이어가 빠져서 록펠러 전망대의 야경이 더 낫다는 의견도 있더군요

셋째날: 어퍼 맨하탄 & 브루클린

16. 메트로 폴리탄 뮤지엄(the MET: Metropolitan Museum of Art)

the met ticket
the met ticket

추천하는 곳입니다. 미술적 조예 1도 없습니다만 이름난 작가와 작품들이 많다보니 감동을 주는 게 있더라고요. 반나절 정도 잡으셔야 합니다.

책에서만 보던 그림들을 볼 수 있습니다.

클로드 모네 해바라기 MET
클로드 모네 해바라기 MET

17. 센트럴 파크

정말 좋은 곳이고 시간을 들이자면 한도 끝도 없으나 기온이 떨어지면 매력도 급감하는 곳입니다.

매트 관람 후 나오시면 스트로베리 필즈→쉽 메도우 정도 보시면 정말 간단한 공원 코스입니다

다만, 센트럴 파크 동물원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뉴욕 추천 관광지 - 센트럴 파크 동물원은 추천 안함
뉴욕 추천 관광지 – 센트럴 파크 동물원은 추천 안함

18. 베슬

센트럴 파크에서 지하철로 이동.

오래된 도시 맨해튼의 최신 투어존이죠.

저희는 페리타고 가면서 멀리서 구경만 했습니다. 걷는 게 힘든 노약자가 다수여서요.

온라인 예약이 필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19. 하이 라인 파크

저는 근처도 못 갔는데, 유튜브 보니까 좋다고 해서 넣었습니다.

맨해튼 힙 플레이스인 듯하니 시간과 체력이 되시면 뉴욕커 처럼 걸어보시는 것도 좋겠죠. 예약하셔야 하는 걸로 압니다

20. 첼시마켓

감각적인 먹자골목입니다.

다 한 번씩 먹어보고 싶어서 선택장애가 생길 수밖에 없는 곳 이었습니다.

저는 랍스터 먹으러 갔다가 못 찾고 제레미 브라우니 먹고 왔는데요 브라우니는 제레미가 만들든 누가 만들든 그냥 맛있는 브라우니 였습니다

21. 브루클린 브릿지 걷기

버스, 페리, 전망대 등 브루클린 브릿지를 볼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단연 최고는 다리를 걸으시는 겁니다. 1시간은 족히 걸렸던 것 같은데요.

눈으로 보시는 것 보다 다리가 기억하는 다리가 오래가고 멋집니다.

대개 맨해튼에서 브루클린 방향으로 걷는데, 뷰는 그 반대방향이 아름답다고 하네요

22. 허드슨 강 구경

강 너머서 보는 맨해튼은 멋집니다.

아이스크림 팩토리에서 아이스크림도 드시고 그리말디스 피자에서 짜디 짠 피자에 맥주 한 잔 곁들이시면 브루클린 온 기분 나실 겁니다

23. 덤보

제가 못 가본 곳이라 아쉬움이 있는 곳입니다. 이 사진 없으면 브루클린 인증이 안 되는 포토존 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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