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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구독자와 매출 추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가 2021년 5월 13일 25개사 채널로 베타 오픈했습니다

2021년 6월 24일 현재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구독자와 매출을 추정했습니다

채널 담당자들에 예민할 수도 있어 업계 계신 분들께 확인하지 않은 러프한 숫자입니다

이 포스팅은 남형도 기자가 공개한 구독자 수와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 대한 프로모션을 기반으로 추정한 글입니다

기준점을 잡았으니 여기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구독자와 매출 추정

“소소소설”은 네이버 프로모션 대상으로 7일 내내 네이버 사회 섹션 기사 하단에 노출됐습니다

네이버 내에서 콘텐츠의 명분과 완성도가 갖춰졌고 시장성이 있다는 판단을 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소소소설이 프리미엄 콘텐츠 25개 중 최고 구독 5개 안에는 들었을 거라고 봅니다

네이버 25개 참여 채널 중 건당 결제하는 북저널리즘을 제외한 24개 채널의 구독자를 412명으로 공통적으로 추정하고 월정액을 곱하면 대략 6월 16일 기준으로 약 7천만원 정도가 총 매출액으로 예상됩니다

제가 추정한 네이버 총 구독자는 1만여명에 매출액은 약 7천만원 정도가 됩니다

아마 구독자와 매출액이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만…

네이버가 6월부터 기사 본문 하단에 본격 프로모션할 수밖에 없는 이유인 듯 합니다

※ 2021년 8월 1일 업데이트
– 남형도 기자의 ‘소소소설’의 6월 정산 내역을 보니 구독자는 310명 정도로 제가 추정한 매출액의 80%가 안됩니다. 일부 무료 구독자들이 이탈한 것으로 보입니다
– 따라서 기존 채널들의 6월 매출 전체는 월 7천만원 미만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7월 1일 머니투데이가 부릿지를 종료했습니다.
– 7월 19일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 22개의 콘텐츠가 추가됐습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추정 구독자와 추정 매출-2021년 6월 16일 기준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추정 구독자와 추정 매출-2021년 6월 16일 기준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순위(2021년 8월 1일)

8월 1일자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순위를 보니 1위가 코인데스크, 2위가 Booding, 3위가 미스터동이라는 신규 콘텐츠 그리고 4위가 소소소설입니다.

소소소설의 6월 구독자가 310명 정도였는데 사회공헌 관련 콘텐츠라 한달동안 100명 이상 증가하진 않았을 것 같아 보입니다. 따라서 5위부터는 월간 구독자가 대략 400명 아래라는 추정이 가능합니다.

2021년 8월 1일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순위

기준 : 남형도 기자의 소소소설

남형도 기자는 소소소설의 5월 정산과 소설별 기부처를 공개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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