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리포트를 간략하게 정리하겠습니다.
리포트 메뉴에서 Query(검색어) 만들기
자주 사용하는 보고서 양식
하단에 보시면 전체적인 보고서 양식이 있지만 너무 복잡하고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제가 사용하는 보고서 양식을 정리해보겠습니다.
ad unit의 ad exchange 효율 조회하기(ad exchange 타입)
- 리포트 타입 : ad exchange historical(해당 ad unit 또는 인벤토리의 애드 익스체인지 효율을 보고 싶을 때)
- Time zone은 한국으로
- 기간은 지난 달
- 필터를 통해 원하는 ad unit만 조회
- dimenseion(측정기준)은 ad unit과 branding types(브랜드 유형, 광고를 구매하는 구매자에 해당 매체 페이지를 공개할 경우와 비공개할 경우 가격)을 선택. 이 기준을 선택할 경우 ad unit(인벤토리)의 광고 cpm 단가를 확인할 수 있음
- metrics(측정항목)는 standard metrics를 모두 선택
- 결과는 직접 리포트를 확인해보세요^^;;
ad unit의 전체 효율 조회하기 (제 3자 광고가 있을 때 historical 타입)
- ad unit 내에 제3자 광고와 구글 애드익스체인지 등을 함께 사용할 경우
- 리포트 타입은 historical
- 시간은 서울시간
- 보고 범위는 1월
- 필터를 선택 안하면 전체 ad unit이 나옴. 저는 본문내 광고 인벤을 선택함
- dimension(측정기준)은 주로 ad unit과 함께 line item, line item type를이용함 ==> 제3자 광고의 유형이 경쟁 입찰인지, 보장형인지 등을 확인 가능
- metrics(측정항목)은 위 그림처럼 선택
유형(type) 선택하기
리포트 타입은 historical과 ad exchange historical, reach의 3 종류가 있습니다. 리포트 타입의 선택에 따라 하단의 metrics가 변경됩니다.
historical
- ad exchange, 직접 광고, 제3자 네트워크까지 모든 데이터의 이력을 확인 가능
- 애드 매니저에서 ad exchange만 사용할 경우엔 이용할 필요성 떨어짐
historical을 선택할 경우 하단의 메트릭스 선택사항들이 바뀝니다.
ad server는 서버의 총 카운트
adsense는 line item type을 애드센스로 선택했을 때의 데이터
ad exchange는 line item type을 ad exchange로 선택했을 때의 데이터
Yield Group은 앱 데이터(저는 안써봤습니다. 확인되면 업데이트 예정)
Dynamic allocation opportunity는 동적할당 관련입니다. 구글 도움말에 따르면 동적할당은 ad exchange가 보장광고나 잔여 광고와 실시간으로 경쟁해 더 높은 CPM을 얻도록 합니다. 하지만 목표가 100%인 스폰서쉽 광고와는 경쟁하지 않습니다. 동적할당은 나중에 한번 더 정리하겠습니다. 저도 개념 정리가 안되서 ㅠㅠ
video는 영상광고를 할 경우 나옵니다만…애드매니저 유료버전에서만 영상광고가 가능합니다.
ad exchange historical
애드 익스체인지 유형의 광고 리포트만 보고 싶을 때 선택
Third-party metrics는 제3자 광고 네트워크에서 보고한 총 수익입니다. 제3자 보고를 사용하지 않는 구매자의 경우 이 수치가 순수익입니다.(사실 이해 못해서 더 봐야 합니다ㅠㅠ
Bid metrics는 잘 사용하진 않습니다 demension에서 bid landscape를 선택한 후 인벤토리에 대한 비딩 가격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끝)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장은 미디어의 온라인 수익화와 전략에 주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Publisher side에서 2015년부터 모바일과 PC 광고를 담당했습니다. 2022년부터 국내 포털을 담당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