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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뉴스와 AI, 그리고 미디어의 전략적 우선 순위

이 글은 한국언론재단이 2017년 5월에 참가한 국제뉴스미디어협회 세계 총회(INMA) 결과 보고서 중 일부 세션 을 기초로 재 작성했습니다

빅데이터 뉴스와 AI, 미디어의 전략적 우선 순위에 대해 뉴욕타임스, 로이터 통신, SCMP(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의 사례들을 정리한 글입니다.

I빅데이터 뉴스와 AI, 그리고 미디어의 전략적 우선 순위 - INMA 블로그 발췌 사진
I빅데이터 뉴스와 AI, 그리고 미디어의 전략적 우선 순위 – INMA 블로그 발췌 사진

빅데이터 뉴스와 AI, 그리고 미디어의 전략적 우선 순위 관련 총평

아래 3명의 발표는 궁극적으로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더 많은 소비자에 제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빅데이터와 AI를 연구하고 시험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과거와는 달라진 독자 환경 그리고 미디어 환경에 맞춰 생존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를 소개하는 것이죠.

하지만 3개 미디어는 모두 세계의 TOP 미디어이기에 인적 투자와 물적 투자가 가능합니다.

뉴욕타임스의 2016년 총 매출은 15억5천만달러(환율 1천100원 적용할 경우 1조7천억원)이고 영업이익은 1억160만달러입니다.(뉴욕타임스 2016년 재무제표)

한국만 하더라도 이 정도의 투자가 가능한 곳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규모의 한국 언론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접 개발보다는 시장에 있는 도구들을 사용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로 구글의 상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링크는 구글이 언론인을 위해 제공하는 무료 툴입니다.

https://newslab.withgoogle.com/

그리고 구글이 제공하는 다른 무료 툴들에 대해서도 스터디해 자사의 형편에 맞는 도구들을 직접 시도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토론자 3명 소개

Gary Liu, South China Morning Post in Hong Kong, CEO

Reg Chua, Reuters, Executive Editor, Editorial Operations, Data and Innovation,

Laura Evans, The New York Times, Senior Vice President

※ 특이점 : 토론자 3명 중 2명의 전공은 응용수학, 1명은 기술(technology)

South China Morning Post의 Gary Liu CEO 발표 내용

요약

콘텐츠를 선택해 독자에게 제공하는 것은 더 이상 편집자의 일이 아니다

기계 학습과 인공지능을 독자 데이터 분석에 활용해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

※ South China Morning Post는 2015년 12월 중국의 알리바바가 2억6천만 달러에 인수했으며 미국의 디그(digg.com)에서 근무하던 Gary Liu(33세)를 사장으로 임명했습니다

South China Morning Post는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할 지 판단하는 역할을 하는 3가지 데이터 시스템과 이 시스템을 활용해 만든  데이터 제품에 집중 투자하고 있습니다

3가지 데이터 시스템이란?

–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 : 기사의 모든 단어, 글자, 구두점, 단어의 순서까지 수집해 머신러닝의 기초 데이터로 활용함

– DWH(Data WareHouse) : 사용자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 창고로 사용자의 콘텐츠 이용 행태를 파악할 수 있음. 구글의 빅데이터 플랫폼인 빅쿼리(BigQuery)를 사용해도 됨

– DMP(Data Management Platform) : 외부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들이 신문사 플랫폼 외부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그들의 관심사를 파악함

4가지 데이터 제품

– OI(Operating Intelligence)를 통해 제품의 성과와 소비자 행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함. OI 제작을 위해서는 BI(Business Intellence) Platform의 구축이 선행돼야 함

–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사용자에 최고의 뉴스 발견 소비 경험(the best news discovery consumption experience)을 제공함

– 수익성 증대를 위한 제품으로 DSP와 SSP가 있음.

DSP(Demand-side Platform)를 통해 구독 가능성이 있는 사용자에 타깃 광고를 진행해서 구독자를 증가시킴.

SSP(Supply-Side Platform)를 통해 광고주에 신문사가 수집한 독자 정보를 제공하고 광고비를 효율적으로 더 많이 지출하도록 함.

– 콘텐츠 데이터, 내부 사용자 데이터, 외부 사용자 데이터 등을 머신러닝에 반영하고 인공지능(AI)을 만들어냄.

미래를 위한 두 가지 AI 제품(머신러닝과 관련 있음)

– 자연어 처리(NPL: Natural Language Processing)는 소비자가 콘텐츠를 발견(discovery)할 수 있도록 함

– 자연어 생성(NLG: Natural Language Generation)은 콘텐츠를 자동화해 생산할 수 있도록 함

– 일반적인 기사는 자동화해 저널리스트의 일을 덜어 주고 저널리스트는 작품 기사를 만들 수 있도록 함

– 음성 처리에 있어 아마존의 Echo와 구글 Assistant가 경쟁자다

로이터 통신의 Reg Chua 수석 에디터 발표 내용

요약

진짜 가치는 기계와 사람의 결합(the marriage between machine and people)에 있다. 

– AP의 경우 Automated Insights라는 회사에 외주를 줘서 그래프를 자동화했으며 매 분기별로 수 천 개 기업의 수익을 다루고 있음

– 로이터는 다음의 두 가지 시도를 하고 있음

통찰력을 위한 자동화(automation for insights)

– 기계를 이용해 패턴과 트렌드를 읽는 일이다. 2016년 공화당 경선에 기계로 기사를 제작했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요소를 골라 트럼프의 경선 전망에 대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기계를 이용한 마켓 리포트

– 기계를 통해 ‘빠르게’ 데이터 기반의 초벌 기사를 만든 후 사람이 인사이트 있는 부분을 추가해 더 좋은 기사를 제작한다. 이 경우 개인화된 마켓 리포트를 제공할 수 있다.

뉴욕타임스의 로라 에반스 수석 부사장

요약

데이터의 목적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이며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창조하기 위한 것이다

믿을 수 있는 데이터 환경 만들기

믿을 수 있는 데이터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접근성(access), 정확성(accuracy), 신뢰성(reliability)이 필수적이다.

뉴욕타임스는 수년간 데이터를 활용한 작업을 하려고 노력했지만 사용자 경험을 지원해 줄 인프라가 없어서 낮은 수준의 일만 했왔다.

그래서 뉴욕타임스는 광범위하면서 믿을 만한 데이터 환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2016년부터 데이터 전반과 머신러닝에 대한 리서치를 했다

우리가 하는 일이 우리의 광고, 소비자 경험, 소비자 참여 및 재구독 의사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고 싶어서 이 모든 것을 하나의 데이터 환경에 넣었다.

그리고 우리는 회사의 구성원들에게 데이터에 대한 교육을 하고 모든 사람에게 데이터를 제공했다.

우리가 새로운 시도를 할 때는 모든 사람이 같은 선상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모든 것을 수집하는 환경에서 머신러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우리의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성을 향상하기로 했다.

※ 데이터 환경의 계층 구조(hierarchy)

일차적인 데이터==> 안정적인 인프라==> 빠르고 쉬운 접근 방법 ==> 원하는 데이터 지점을 찾기 위한 관리 방식(governance) ==> 회사가 필요할 때 그 데이터를 끌어낼 도구 ==>사용자 경험과 머신러닝

유니버설 프리엔진(Universal pre-engine) 만들기

– 구독자 데이터, 독자 추적(reader tracking), 독자가 읽은 기사 등 3가지 데이터를 결합하면 독자들의 지형도(geography)를 만들 수 있다.

이를 토대로 유니버설 프리엔진을 만들었다.

유니버설 프리엔진은 사람들이 어떤 토픽에 관심 있고 어디에 있으며 사람들의 패턴 변화와 그들이 뉴욕타임스에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이런 정보를 토대로 더 많은 토픽의 제작도 가능한데 이게 바로 머신러닝의 힘이다.

개인화된 추천엔진(personalized recommendation engine)

세션 후 Q&A

데이터를 어떻게 실무 현장에 적용하는가?

South China Morning Post)의 Gary Liu CEO는 자신의 취임 후 가장 먼저 채용한 사람 중 하나가 데이터 해석 담당자(Head of data analytics)라고 밝힘. 회사의 시스템과 프로덕트를 설계 및 교육해야 하고 그 사람의 존재가 회사 전체에 실시간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

미디어 분야에 대한 생각

South China Morning Post)의 Gary Liu CEO는 대부분의 언론사가 대규모 엔지니어링 부서를 가질 만한 여유가 없음을 인정함. 단, 이미 많은 시스템이 존재하고 있으니 이를 구매할 수 있다고 밝힘

다른 회사들에 데이터 분석과 예측에 대한 조언

뉴욕타임스의 로라 에반스 수석 부사장은 우선 구글 빅쿼리같은 데이터 창고(DWH) 구축부터 시작해 보라고 조언. . 믿을 수 있는 데이터를 먼저 수집해 두고 나중에 데이터 분석가를 고용해 해석하면 됨. 데이터 파일화와 수집부터 시작할 것 (끝)

다음을 통해 한국언론진흥재단의 INMA 결과 보고서 전체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페이스북 분석-2017년

1차 기획 시리즈인 한국 내 주요 미디어 페이스북 분석을 오늘부터 시작해봅니다.

첫 번째는 중앙일보(https://www.facebook.com/joongang/) 페이스북 분석입니다.

중앙일보 페이스북 분석 총평

중앙일보 페이스북 페이지는 높은 성장률과 좋은 지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Fan 수 증가 수,  페이지 활동지수, 월간 사용자 활동지수 등 모든 지표가 건강합니다.

인스턴트 아티클을 도입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페이스북에서 유입되는 페이지뷰의 감소와 광고매출 하락 우려가 있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게시물들을 살펴보면 썸네일 이미지도 깨지지 않아 깔끔합니다.

 Fan 수 증가

Fan 수 또는 좋아요 수는 작년 9월 대비 24만명 이상 증가해 118% 증가함

중앙일보 좋아요 수 증가
중앙일보 좋아요 수 증가

연간 페이지 활동 지수 비교(PIS : 사용자 반응지수)

PIS는 BigFoot9에서 산출한 사용자 반응 지수로 포스트 발행일 기준 최대 1주간 추적되며, 포스트 공감/댓글/공유의 합계로 산출함.

중앙일보의 연간 PIS는 감소했지만 작년 하반기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이슈가 많았던 걸 감안하면 감소사유가 이해는 됩니다.

따라서 PIS 지수는 참고로 2년 전 데이터도 추가를 해봤습니다.

[그림 2]를 보시면 2015년 9월부터 일반적으로 PIS 지수가 2천 정도였습니다.

작년 하반기와 금년 상반기 대선 이후에 감소했지만 PIS 지수는 여전히  3~4만대 이상의 높은 지표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림1] 중앙일보 페이스북 연간 PIS 지수표(2016.9.2~2017.9.1까지)

중앙일보 페이스북 분석 - 연간 PIS 지수표(2016.9.2~2017.9.1까지)
중앙일보 페이스북 분석 – 연간 PIS 지수표(2016.9.2~2017.9.1까지)

[그림2] 참고용. 중앙일보 연간 PIS 지수표(2015.9.10~2016.9.8까지)

[그림2] 참고용. 중앙일보 연간 PIS 지수표(2015.9.10~2016.9.8까지)
[그림2] 참고용. 중앙일보 연간 PIS 지수표(2015.9.10~2016.9.8까지)

월간 활성 사용자(MAU) 분석

위 페이지 활동지수와 같은 이슈가 발행합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금년 대선까지 이어진 대선때문에 현재의 사용자가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역시 2년 전부터 데이터를 봐야 합니다.

[그림3] 중앙일보 월간 사용자 분석 (2016.9.2~2017.9.1까지)

[그림3] 중앙일보 월간 사용자 분석(2015.9.10~2016.9.8까지)
[그림3] 중앙일보 월간 사용자 분석(2015.9.10~2016.9.8까지)
[그림4] 중앙일보 월간 사용자 분석(2015.9.10~2016.9.8까지)

[그림4] 중앙일보 월간 사용자 분석(2015.9.10~2016.9.8까지)
[그림4] 중앙일보 월간 사용자 분석(2015.9.10~2016.9.8까지)

게시물 작성

중앙일보 1년간 게시물 작성(2017년 9월기준)
중앙일보 1년간 게시물 작성(2017년 9월기준)

이상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였습니다.

오류나 수정사항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합니다.

첨언 : 위 블로그에 쓰인 빅풋9의 이미지와 자료는 빅풋9을 운영하시는 대표님의 허락을 받아 사용합니다. (끝)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과 구글 AMP 이야기

2020년 10월 현재의 시점

아래 글은 2017년에 작성한 글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바와 달리 페이스북의 2016년 미국 대선 스캔들 이후 페이스북이 2018년 1월 이후 알고리즘을 변경한 후 언론사들의 페이스북 도달은 급락했고 이는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2018년부터 한국에서 뜨기 시작한 유튜브 때문에 2019년은 언론사도 유튜브의 해였습니다.

인스턴트 아티클을 통해 많은 수익을 제공해주던 페이스북 운영은 이젠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덤으로 변했습니다.

구글 AMP는 여전히 잘 운영되고 있고 2020년 10월 발표한 구글 showcase라는 10억 달러 기사 사용료 정책으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과 구글 AMP 이야기 본문 시작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과 구글 AMP(Amplified Mobile Pages)는 같은 컨셉에서 시작됐습니다.

“페이스북과 구글에 제공되는 언론사의 기사를 빠르게 보여주자.”

이것이 가장 핵심입니다. 나머지 기능들은 곁들이입니다.

이번 글에는 이 두가지를 매체입장에서 간략하게 비교하겠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 현황

– 2015년 5월 미국 뉴욕타임스 등이 시험 도입

– 2015년 12월 SBS뉴스 한국 내 유일한 시범 도입

– 2017년 4월 미국 뉴욕타임스 등 일부 유력 언론사 인스턴트 아티클 중단(기사 보기)

구글 AMP 현황

– 2015년 10월 미국 뉴욕타임스 등이 시험 도입

– 2016년 2월 한국 및 글로벌에서 전면 도입

글로벌 언론사들의 인스턴트 아티클 중단 이유는?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은 글로벌한 구독 기반의 매체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뉴욕타임스가 금년 4월부터 인스턴트 아티클 서비스를 중단했다는 소식에 또다른 유력지이면서도 아마존이 인수한 워싱턴 포스트의 계정을 봤더니 역시 중단했습니다.

아이뉴스 24의 기사(기사보기)를 보니 뉴욕타임스는 인스턴트 아티클을 통한 유료 구독에 대한 갈등 때문에 중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제 생각은 페이스북을 통한 트래픽 유입이 격감한 것도 이유 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NYT는 2015년 세계신문협회가 주관한 World News Media Congress 발표에서 트래픽의 최대 73%까지 페이스북에서 유입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9월 14일 있었던 최상훈 뉴욕타임스 서울지국장의 강연(기사보기)에서는 2017년 뉴욕타임스의 40%가 페이스북에서 유입된다고 합니다. 기사에는 해당 내용은 없습니다.

페이스북이 구독하기 기능을 출시하는 순간 글로벌 신문사는 다시 서비스를 재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글 AMP는 뉴욕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가 서비스 지속

구글 AMP는 뉴욕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가 여전히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아래 화면이 뉴욕 타임스의 구글 AMP 화면(기사보)입니다.

[그림1] NYT의 AMP 기사 캡쳐

뉴욕타임스 AMP 페이지
뉴욕타임스 AMP 페이지

 

뉴욕타임스 AMP 페이지
뉴욕타임스 AMP 페이지

해당 기사를 보면 “SUBSCRIBE TO THE TIMES(구독하기)”가 플로팅으로 계속 떠있습니다.

글로벌 매체는 구글 AMP가 페이스북보다 독자 구독 전환율이 좋거나 더 지원을 잘한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페이스북, 내부적으로 인스턴트 아티클 살리기에 나서

금년 4월 중순에 한국에서는 콧대 높았던 페이스북이 한국의 주요(오프라인 기반의) 미디어들을 방문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합니다.

한국에서 주요 미디어들에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 도입을 요청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2015년 12월, 페이스북은 SBS와 함께 시험서비스를 하고 싶었던 한국 미디어들의 러브콜을 거절하기에 바빴습니다.

페이스북 본사가 전 세계의 지사에 인스턴트 아티클 살리기를 지시했다는 소문도 돌았습니다.

그리고 금년 4월 말엔 미국의 대표적인 언론사인 뉴욕타임스, 워싱턴타임스가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한국 미디어는 인스턴트 아티클과 구글 AMP 중 무엇을 선택할까?

한국 미디어의 대부분은 온라인 유료 구독 모델에 대한 기대를 접은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 참여에 있어 큰 부담은 없어 보입니다.

심도 있는 IT 전문 매체를 표방한 아웃스탠딩(http://outstanding.kr/)은 주목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둘 다 선택해서 테스트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단,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한다면 인스턴트 아티클을 좀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의 알고리즘이 변경될 경우 트래픽의 기복이 매우 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있습니다.

구글 AMP와 검색최적화 ==> 트렌드 주시용?

구글 AMP는 기존 HTML이 아닌 AMP-HTML를 이용해야 합니다.

약간의 개발 난이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통상 2주 내에 개발 적용이 가능하다는 개발자의 이야기입니다.

보통 AMP 페이지를 신설할 경우 기존에 구글에서 유입되던 트래픽이 하락할 것을 우려합니다만 저는 오히려 절대 트래픽이 증가하는 현상을 봤습니다.

당시에 서치콘솔(이전 웹마스터 도구)을 일부 손보면서 검색 최적화에 도움이 됐기 때문일 것이라는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사들이 AMP 페이지를 구상할 때 구글 광고를 추가해 매출액을 증가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내 구글의 검색 점유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AMP의 노출도 그리 많지는 않고 따라서 광고 매출액도 높지는 않습니다.

AMP는 단지 발전 가능성을 보고 관찰한다 정도가 맞는 듯 합니다.

인스턴트 아티클 ==> 돈이 될 듯? 

인스턴트 아티클은 현재 상황으로는 매출 증대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 해당 매체가 페이스북에서 유입되는 트래픽이 많을 경우는 고민을 해야 합니다.

인스턴트 아티클을 도입하는 순간 많은 트래픽을 포기해야 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RSS 피드를 정교하게 설정해  일부는 인스턴트 아티클로 발행하고 일부는 아웃링크로 발행할 수도 있습니다.

인스턴트 아티클의 평균 CPM(1천 번 노출 당 단가)은 2.5달러 이상인 매체도 있다고 합니다만 평균적으로는 1.8달러에서 2.5달러 정도인 것 같습니다.

한국 내에서는 인스턴트 아티클 도입이 늘어날 듯

한국 내의 인스턴트 아티클을 도입한 곳은 주로 상위 순위의 페이지와 중소 미디어입니다.

인사이트, 디스패치, YTN, SBS가 상위 매체입니다.

인사이트는 한국 페이스북 페이지의 최강자이고 SBS는 언론사 카테고리의 최강자입니다

인사이트는 전체 페이지를 인스턴트 아티클로 진행하고 SBS의 경우 일부는 인스턴트 아티클로 일부는 아웃링크로 운영합니.

저는 페북 유입 아웃링크 비중이 높지 않다면 전체 콘텐츠를 인스턴트 아티클로 운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이 경우는 기존 광고 매출과 부딪치지 않으면서 신규 매출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자사의 서비스가 페이스북 최상위급 페이지가 아니라면 인스턴트 아티클을 활용해 해당 페이지를 최상위 페이지로 육성한 후에 아웃링크 정책을 고민하는 게 적절할 듯 합니다.

물론 해당 정책은 각 매체의 전략가가 고민하시겠지만요^^;;

2017년 9월 현재 일부 매체는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 도입을 결정했고 일부 매체는 심각하게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내년 이맘때는 더 많은 매체들이 인스턴트 아티클을 운영하고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지금이 아마 페이스북의 알고리즘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끝)

뉴욕타임스 페이스북 분석

7번째 페이스북 페이지 분석 대상은 미국의 뉴욕타임스(https://www.facebook.com/nytimes/)입니다.

이번에는 혁신리포트의 출처로 유명한 뉴욕타임스 페이스북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뉴욕타임스 페이스북
뉴욕타임스 페이스북

뉴욕타임스 페이스북 총평

뉴욕타임스 페이스북 페이지는 9월 18일 현재 1천457만 좋아요와 평균적으로 일 100만에서 150만 정도의 TAT(Talking About This: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들), 평균적으로 하루 20만 내외의 PIS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인사이트 본계정보다는 PIS 지수가 낮습니다. 인사이트는 일평균 약 110만 정도입니다.

또한 좋아요 수와 TAT 수로 산출하는 사용자 참여 지수(E.R. : Engagement Rate)가 10% 정도입니다.

최근 1년간 좋아요 증가 수는 266만으로 22% 정도 상승해 무던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게시물당 평균 PIS 지수는 3천914로 좋습니다.

※ PIS는 BigFoot9에서 산출한 사용자 반응 지수로 포스트 발행일 기준 최대 1주간 추적되며, 포스트 공감/댓글/공유의 합계로 산출함.

NYT는 2015년 5월에 인스턴트 아티클 시험서비스를 도입했으나 2017년 4월에 인스턴트 아티클을 더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원문 보기)

NYT의 이 결정은 예상된 것입니다. NYT는 2015년 세계신문협회가 주관한 World News Media Congress 발표에서 트래픽의 최대 73%까지 페이스북에서 유입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최근 미디어오늘이 보도한 기사는 최상훈 NYT 서울 지국장 강연에 대해 다뤘습니다.

기사에는 없지만 최 지국장은 최근 NYT의 트래픽 중 40%가 페이스북에서 유입된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 73% 대비해 많이 감소한 듯 합니다.

NYT는 페이스북에서 유입된 페이지뷰를 토대로 자체 사이트에서 광고와 구독 프로모션하는 것과 인스턴트 아티클을 통한 광고 매출과 신문사 브랜드 홍보 중 유리한 것을 택했을 것입니다.

Fan 수 증가

NYT는 1년간 264만의 좋아요를 획득해 22%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nyt fan

연간 페이지 활동 지수 비교(PIS : 사용자 반응지수)

[그림1] 뉴욕타임스 연간 PIS 지수표(2016.9.19~2017.9.18 까지)

NYT의 연간 PIS 지수

※ PIS는 BigFoot9에서 산출한 사용자 반응 지수로 포스트 발행일 기준 최대 1주간 추적되며, 포스트 공감/댓글/공유의 합계로 산출함.

게시물 작성

뉴욕타임스는 일평균 49건 정도의 게시물을 올리고 있으며  일평균 4만7천 정도의 PIS이며 게시물당 PIS는 3천910 정도로 좋습니다.

뉴욕타임스 페이스북 게시물 작성 수
뉴욕타임스 페이스북 게시물 작성 수

□ 월간 활성 사용자(MAU) 분석

뉴욕타임스 펜 증가 수
뉴욕타임스 펜 증가 수

뉴욕타임스의 1년 동안의 MAU는 더 이상 사용할 수가 없게 됐습니다.

현재 제가 가진 구독 권한으로는 더 이상 해외 미디어 페이스북 페이지를 분석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여 페이스북 페이지 분석 시리즈는 여기서 마감합니다.

이상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였습니다.

첨언 : 위 블로그에 쓰인 빅풋9의 이미지와 자료는 빅풋의 허락을 받아 사용합니다.

오류나 수정사항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합니다. (끝)

2017년 JTBC 페이스북 성과

안녕하세요.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입니다.

6번째 분석 대상은 JTBC 페이스북 뉴스 부문 성과입니다.

JTBC 페이스북 로고
JTBC 페이스북 로고

□ JTBC 페이스북 성과 총평

jTBC 페이스북 페이지는 1년간 페이지 좋아요 증가 수와 PIS 지수 등 좋은 지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슈에 따라 페이지의 PIS 지수는 등락 폭이 꽤 큽니다.

중앙일보를 좀 더 챙기는 느낌입니다.

인스턴트 아티클은 도입하지 않았습니다.

※ PIS는 BigFoot9에서 산출한 사용자 반응 지수로 포스트 발행일 기준 최대 1주간 추적되며, 포스트 공감/댓글/공유의 합계로 산출함.

□  Fan 수 증가

작년 이맘때와 비교해 148% 증가해 현재 83만 정도의 좋아요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2017년 JTBC 페이스북 성과 - 좋아요 증가
2017년 JTBC 페이스북 성과 – 좋아요 증가

□  연간 페이지 활동 지수 비교(PIS : 사용자 반응지수)

jTBC는 요즘엔 4만~5만 정도의 PIS 지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림1] jTBC 연간 PIS 지수표(2016.9.12~2017.9.12 까지)

2017년 JTBC 페이스북 성과 실적
2017년 JTBC 페이스북 성과 실적

※ PIS는 BigFoot9에서 산출한 사용자 반응 지수로 포스트 발행일 기준 최대 1주간 추적되며, 포스트 공감/댓글/공유의 합계로 산출함.

□ 월간 활성 사용자(MAU) 분석

2017년 jtbc뉴스 월간 사용자
2017년 jtbc뉴스 월간 사용자

MAU는 작년 9월부터 급격히 증가해 최대 70만까지 올라갔으나 최근은 약 20만 정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게시물 작성 

일평균 게시물 작성 수는 11건 정도로 많지는 않지만 평균 PIS 지수는 1천400 정도로 좋습니다.

2017년 jtbc 페이스북 성과 -  연간 포스팅 수
2017년 jtbc 페이스북 성과 – 연간 포스팅 수

이상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였습니다.

첨언 : 위 블로그에 쓰인 빅풋9의 이미지와 자료는 빅풋9 대표님의 허락을 받아 사용합니다.

오류나 수정사항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합니다.

2017년 SBS 페이스북 성과 분석

5번째 분석 대상 페이지는 SBS 뉴스(https://www.facebook.com/SBS8news/)입니다.

SBS 페이스북
SBS 페이스북

□ SBS 페이스북 성과 총평

SBS 페이스북 페이지는 꾸준하게 높은 성장률과 좋은 지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9월7일 현재 좋아요 수는 96만입니다.

페이스북이 좋아하는 언론사답게 처음부터 제대로 된 기획으로 운영했고 현재 꾸준하게 페이스북 페이지의 언론사 순위 최상위권입니다.

Fan 수 증가 수,  페이지 활동지수, 월간 사용자 활동지수 등 모든 지표가 건강합니다.

인스턴트 아티클과 아웃링크를 겸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외부 유입 트래픽과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을 통한 광고 매출을 조화시켜려는 목적으로 보입니다.

게시물들을 살펴보면 썸네일 이미지가 깨지지 않아 깔끔합니다.

□  Fan 수 증가

퍼센트로는 아주 높지 않지만 연간 13만이 증가했습니다.

좋아요 증가 관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SBS 펜수 증가
SBS 펜수 증가

□  연간 페이지 활동 지수 비교(PIS : 사용자 반응지수)

SBS의 1년간 PIS를 보면 꾸준하게 좋은 반응들을 얻고 있다는 것이 보입니다.

잘하고 있습니다.

[그림1] SBS 연간 PIS 지수표(2016.9.7~2017.9.6 까지)

2017년 SBS 페이스북 성과 실적
2017년 SBS 페이스북 성과 실적

※ PIS는 BigFoot9에서 산출한 사용자 반응 지수로 포스트 발행일 기준 최대 1주간 추적되며, 포스트 공감/댓글/공유의 합계로 산출함.

□ 월간 활성 사용자(MAU) 분석

SBS뉴스의 1년동안 MAU도 좋습니다. 꾸준히 높은 방문자 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림2] SBS 월간 사용자 분석 (2016.9.7~2017.9.6 까지)

2017년 SBS 페이스북 월평균 사용자 수
2017년 SBS 페이스북 월평균 사용자 수

SBS의 1년간 월평균 방문자 그래프를 보면 역시 꾸준합니다만…2016년 9월에 MAU가 90만에 육박한 수치가 있습니다.

뭔지 모르지만 그 전 1년 그래프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 SBS 페이스북 월평균 사용자 수
2015년 SBS 페이스북 월평균 사용자 수

2015년 7월 말부터 급속히 MAU가 증가하는 모양입니다. 뭔가 큰 이슈에 대해 지속적인 보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게시물 작성 

SBS 페이스북 게시글 증가 2017년

첨언 : 위 블로그에 쓰인 빅풋9의 이미지와 자료는 빅풋9 대표님의 허락을 받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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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페이스북 끝판왕 인사이트 페이스북 성과

한국 페이스북 페이지의 끝판왕인 인사이트(https://www.facebook.com/Insightnews.page/)를 분석해보겠습니다.

인사이트는 지면이 없지만 페이스북 내에서는 최강입니다. 누가 이런 기획을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인사이트-로고
인사이트-로고

종종 나오는 저작권에 대한 문제점은 배제하고 순수하게 숫자만을 가지고 보겠습니다.

한국 페이스북 페이지 1등인 인사이트를 기존 글보다 좀 더 심층적이고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합니다.

인사이트 페이스북 성과 총평 : 현재 페이스북 페이지 중 T.O.P.

참고 : 인스턴트 아티클 도입한 곳

인사이트의 기획자는 한번 만나서 노하우를 전수받고 싶을 정도입니다.

최근의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 및 인스턴트 아티클을 통한 광고 매출 확대 전략, 자체 웹사이트 운영 디자인 및 광고 전략, 콘텐츠 큐레이션 전략, 플랫폼별 대응 전략 등 다양한 면에서 최고점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인사이트의 PIS(BigFoot9에서 산출한 사용자 반응 지수 : 포스트 공감/댓글/공유의 합계로 산출한 일종의 페이지 활동 지수)는 한국 내 오프라인 기반의 기존 방송사와 신문사 등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카테고리별 브랜드 확장 전략을 통해 페이스북 내에서는 네이버보다 더한 영향력을 획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인사이트는 한국 페이스북에서 공기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사이트 웹페이지를 방문해보면 한국 미디어 중 가장 깔끔한 지면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 전 효율 없는 광고들을 모두 없애버린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기존 언론사들이 언론사 브랜드 때문에 가벼운 콘텐츠를 지양하기 때문에 인사이트를 따라 잡기는 어렵겠지만 다른 시각을 가지고 페이스북 운영 전략을 짜지 않는다면 1년 안에 페이스북에서만은 인사이트가 페이스북을 사실상 독점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금도 독점에 가깝다고 봅니다. 정통 저널리즘이 어떤 이야기를 하든지 인사이트는 한국 페이스북 독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고 정확한 전략을 구사하기 때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페이스북 광고 여부

당연히 페이스북 페이지에 광고비를 지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2016년부터 인스턴트 아티클에서 벌어드리는 매출에서 퍼센트 단위로 광고를 집행하는 것으로 결심한 것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수년 전에 페이스북 기반 매체를 만들었던 대표님이 페이스북에서 광고를 통해 좋아요를 늘리기 위해서는 1 좋아요에 약 70원 정도가 일반적인 단가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광고는 공부와 경험을 겸비하면 당연히 적은 광고비로 높은 효율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저는 페이스북에 광고하는 매체가 1 좋아요를 얻기 위해 70원을 지출한다면 인사이트는 훨씬 적은 금액을 지출한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광고주에 제공하는 광고 관리 시스템의 광고 타겟 관리를 명확하게 하고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통합 브랜드로 카테고리 확대 전략 진행 중

인사이트는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인사이트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카테고리를 확대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빅풋9에 등록된 브랜드가 본 계정 포함해 9개입니다. 등록 안된 계정도 많습니다.

2016년 상반기에 카테고리 확장전략을 수립하고 하나하나 키워 가고 있습니다.

인사이트 기본 페이지, 인사이트 북스, 인사이트 쇼핑, 인사이트 스타일, 인사이트 아트&컬쳐, 인사이트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트래블, 인사이트 패션, 인사이트 푸드.

위 브랜드를 보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네이버입니다. 한국의 페이스북 내에서 인사이트는 네이버의 섹션 또는 주제판처럼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 중 인사이트 본 계정 하나만으로도 다른 대부분의 언론사를 합한 만큼의 활성도를 가졌으니 대단합니다.

인사이트 본계정과 인사이트 패션은 빅풋9이 8월 28일부터 9월3일까지 일주일간 데이터로 산정한 주간 PIS 30위 안에 있습니다.

본계정이 8,182,866점으로 1등입니다. 2위인 디스패치의 2,645,677점과 매우 차이 나는 1등입니다.

인사이트 패션이 2,645,677점으로 13등입니다.

2017년 중 주간 페이스북 성과 비교 - Bigfoot9의 탑30
2017년 중 주간 페이스북 성과 비교 – Bigfoot9의 탑30

같은 기간동안 산정한 주간 팬 수 증가를 보실까요?

한 주 동안의 좋아요 수는 인사이트 본 계정이 19,956, 인사이트 패션이 11,889, 인사이트 아트&컬쳐가 10,162로 각각 순증했습니다.

참고로 디스패치가 위기감을 느끼고 좋아요 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팬 수 증가가 2위네요.

2017년 중 주간 페이스북 좋아요 수 증가 - Bigfoot9 탑30
2017년 중 주간 페이스북 좋아요 수 증가 – Bigfoot9 탑30

인사이트 일부 브랜드를 아래 표로 요약해봤습니다.

[표1] 인사이트 계정별 성과 비교

2017년 인사이트 계정별 성과 비교
2017년 인사이트 계정별 성과 비교

※ 수정 : 위의 페이지 시작일은 실제 페이지 시작일이 아니라 빅풋9에 등록한 날입니다.

인사이트 본 계정은 PIS 지수가 T.O.P. 수준이며, 패션, 아트&컬쳐, 푸드 PIS 지수가 높습니다.

Fan 수 증가

Fan 수는 작년 9월대비 301만 정도 증가해 약 200% 증가함. 엄청나죠?

Fan 수 10만에서 30만으로 증가해서 200% 증가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2017년 인사이트 페이스북 성과 좋아요 수 증가
2017년 인사이트 페이스북 성과 좋아요 수 증가

연간 페이지 활동 지수 비교(PIS : 사용자 반응지수)

인사이트의 1년 PIS 지수입니다. 16년 9월에 50만~70만 사이였던 PIS 지수가 17년 9월엔 평균적으로 120~130만 정도입니다.

[그림1] 인사이트 연간 PIS 지수표(2016.9.6~2017.9.5까지)

2017년 인사이트 페이스북 성과 실적
2017년 인사이트 페이스북 성과 실적

※ PIS는 BigFoot9에서 산출한 사용자 반응 지수로 포스트 발행일 기준 최대 1주간 추적되며, 포스트 공감/댓글/공유의 합계로 산출합니다. 일종의 페이지 활동 지수입니다.

1년간 게시물 작성 및 실적

인사이트의 연간 게시물의 평균 PIS 지수는 7천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2017년 인사이트 페이스북 게시물-비교
2017년 인사이트 페이스북 게시물-비교

MAU(Monthly Active User : 월간 사용자)

인사이트의 1년간 MAU를 분석하니 2016년 9월 평균 MAU가 200만 정도에서 2017년 9월엔 300만 정도로 증가했습니다.

MAU는 매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숫자입니다. MAU 평균이 100만 증가했다는 것은 광고 매출에 필요한 효율이 50% 이상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단순하게 이야기하면 인사이트의 광고 단가도 1년 전과 비교할 대폭 증가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림2] 인사이트 연간 MAU 지수(2016.9.5~2017.9.5까지)

2017년 인사이트-페이스북 게시물-비교
2017년 인사이트-페이스북 게시물-비교

이번 글은 좀 길어졌습니다만 한번은 인사이트를 언급하고 깊이 분석하는 게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는 곳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다음은 아마도 미디어 페이스북 분석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수 있는 SBS에 대해 진행해보겠습니다.

SBS는 현재 한국 페이스북 기성 언론사 페이지 중에 1위이기 때문입니다.

인사이트와 비교하면 재미있겠지만 그렇게 하지는 않겠습니다.

첨언 : 위 블로그에 쓰인 빅풋9의 이미지와 자료는 빅풋9을 운영하시는 대표님의 허락을 받아 사용합니다.

오류나 수정사항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합니다.

2017년 한겨레 페이스북 성과 분석

세 번째 분석 대상 페이스북 페이지는 한겨레신문입니다.

한겨레-로고
한겨레-로고

□ 한겨레 페이스북 성과 총평

한겨레신문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한국의 오프라인 신문 중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왔습니다.

지난 국정농단 사태와 대선을 거치면서 약간의 성장을 했습니다.

한겨레신문 페이스북 페이지 Fan 수 증가

Fan 수는 작년 9월대비 6만 정도 증가해 22% 증가함

2017년 한겨레 페이스북 성과 좋아요 증감
2017년 한겨레 페이스북 성과 좋아요 증감

연간 페이스북 페이지 활동 지수 비교(PIS : 사용자 반응지수)

PIS는 BigFoot9에서 산출한 사용자 반응 지수로 포스트 발행일 기준 최대 1주간 추적되며, 포스트 공감/댓글/공유의 합계로 산출합니다. 일종의 페이지 활동 지수입니다.

한겨레는 2016년 국정농단 사태와 대선이라는 큰 이슈이후 PIS 지수가 일부 하락했습니다.

[그림1] 한겨레 연간 PIS 지수표(2016.9.5~2017.9.5까지)

2017년 한겨레 페이스북 성과 실적
2017년 한겨레 페이스북 성과 실적

페이스북 월간 활성 사용자(MAU) 분석

[그림2] 한겨레 월간 사용자 분석 (2016.9.5~2017.9.5까지)

2017년 한겨레 페이스북 월간 사용자_0902
2017년 한겨레 페이스북 월간 사용자_0902

페이스북 페이지 게시물 작성

2017년 한겨레 페이스북 -게시물-작성
2017년 한겨레 페이스북 -게시물-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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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페이스북 성과

두 번째 분석 대상 페이지는 YTN(https://www.facebook.com/ytn.co.kr/)입니다.

YTN 페이스북 총평

ytn-로고
ytn-로고

YTN은 2017년 7월 둘째 주 ‘언론사별 페이스북 운영 성과’ 1위를 차지했습니다.

(기사보기)

YTN 페이스북 페이지는 높은 성장률과 좋은 지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Fan 수 증가 수,  페이지 활동지수, 월간 사용자 활동지수 등 모든 지표가 건강합니다.

게시물 중 일보는 인스턴트 아티클, 일부는 사이트 유입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Fan 수 증가

2017년 YTN 페이스북 좋아요 수 증가
2017년 YTN 페이스북 좋아요 수 증가

YTN 페이스북 연간 페이지 활동 지수 비교(PIS : 사용자 반응지수)

PIS는 BigFoot9에서 산출한 사용자 반응 지수로 포스트 발행일 기준 최대 1주간 추적되며, 포스트 공감/댓글/공유의 합계로 산출함.

YTN은 중앙일보와 다르게 연간 PIS 지수의 감소 폭이 높지 않습니다.

[그림1] YTN 연간 PIS 지수표(2016.9.2~2017.9.1까지)

2017년 YTN-연간-PIS-지수-그림
2017년 YTN-연간-PIS-지수-그림

YTN 페이스북 월간 활성 사용자(MAU) 분석

[그림2] YTN 월간 사용자 분석 (2016.9.2~2017.9.1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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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YTN-연간-MAU지수-그림

YTN 페이스북 연간 게시물 작성 수

2017년 YTN-게시물-수
2017년 YTN-게시물-수

이상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였습니다.

첨언 : 위 블로그에 쓰인 빅풋9의 이미지와 자료는 빅풋9을 운영하시는 대표님의 허락을 받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