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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에 대한 사용자 불만 증가에 대해 오픈AI가 트위터에서 해명했다. 오픈AI는 트위터를 통해 사용자들이 보내온 수백만개의 사용사례를 통해 챗GPT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AI는 트위터에서 GPT-4가 더욱 게을러졌다는 피드백을 받고 있으며 11월 11일 이후 업데이트가 없었다고 밝혔다. 모델행태는 예상할 수 없고 이를 수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 AI가 트위터에서 밝힌 AI 모델 테스트는 오프라인 … 더 읽기
AI 생성 콘텐츠는 챗GPT 등을 이용해 콘텐츠를 작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적어도 구글은 AI 생성 콘텐츠에 불이익을 주는 정책을 포기했습니다. 현재 구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콘텐츠 생산방식이 아니라 사용자에 유용한 콘텐츠인가입니다.
2023년 12월 8일 기준 카카오 다음 언론사 구독자 수를 정리했습니다. 카카오는 2022년 8월 25일 언론사판(마이뉴스)을 신설했습니다. 구독자가 1만명 이상인 95개사만 올렸습니다. 네이버 언론사 편집판 구독자는 2천700만명 정도이며 네이버 뉴스 메인에 편집판이 배치됩니다. 다음은 마이뉴스판을 언론사판으로 바꾸는 등 대규모 개편을 12월 8일 예고했습니다. 다음의 언론사 구독은 앞으로 대폭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 마이뉴스 구독자 수 2023년 … 더 읽기
네이버가 2021년 시작한 영화 추천 서비스를 12월 29일로 종료한다. 영화 취향 추천 서비스는 2021년 9월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를 추천받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네이버 영화 서비스 사용자에는 그동안 참여한 좋아요 정보를 참고해 영화를 추천한다. 처음 사용자는 자신이 즐겨보는 장르의 영화를 선택하면 좋아할 만한 취향의 영화를 추천했다. (끝) 관련뉴스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장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장은 … 더 읽기
네이버 생성형 AI 검색 큐(Cue:)가 지난 11월 30일부터 PC 검색 결과에 적용됐다. 다만, PC에서 베타 서비스를 신청해 승인 받은 사용자에 한정된다. 큐에 지난 9월부터의 베타 테스트를 시행하고 있다. 네이버는 대화형 질문을 네이버 검색에 수립하고 추론하여 요약된 검색 결과를 한 번에 보여주며, 여러 번 검색을 하며 결과를 탐색하지 않아도 쇼핑과 예약을 포함한 검색 과정을 한 번에 … 더 읽기
구글 서치콘솔의 robots.txt 보고에서 문제가 없음에도 사이트맵 오류 메시지를 보여주는 경우가 발생해 언론사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구글이 모바일 친화성 테스트 도구를 종료했다고 엑스(전 트위터)에서 밝혔다. 구글은 2023년 12월 1일부터 이 도구를 종료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 도구는 구글 서치콘솔에서도 종료됐다. 구글은 이 도구를 없앤 이유가 2014년 10월 출시 이후 모바일 사용성을 평가하기 위한 많은 도구들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친화성 도구 URL을 입력하면 라이트하우스로 이동하며 라이트하우스에서 모바일 친화성을 측정할 수 있다. (끝) … 더 읽기
구글은 캐나다 언론사에 매년 7,300만달러(1억 캐나다 달러)를 뉴스 이용료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뉴스 이용료는 캐나다 정부에 지급하고 정부는 전국 언론사에 이를 배분하게 된다. 캐나다는 구글과 메타에 뉴스 사용료를 지급할 것을 명령하는 온라인 뉴스법이 12월 1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 9월 구글이 1억 7,200만 캐나다 달러를 지급하고 메타가 1억1800만 캐나다 달러를 지급할 것으로 계산했었다. 캐나다 정부는 … 더 읽기
구글의 생성형 AI 검색 특허 논문이 공개됐다. 이 논문은 구글 SGE(Search Generative Experience)의 작동방식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설명한다. 논문은 2023년 3월 구글이 제출한 후 9월에 통과됐으며 현재까지 발견된 유일한 논문이다. 논문의 초록은 아래와 같다. 이 논문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사용하여 질의에 대한 자연어(NL) 요약을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구체적으로, NL 기반 요약을 생성할 때, 질의 … 더 읽기
파이어폭스가 브라우저 버전 120.0부터 사용자에 복사한 URL 추적 제거 선택권을 공지했다. iOS 17에서도 사용자 URL 추적을 막는 기능을 선보였다.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의 시장 점유율이 3%밖에 안되기 때문에 이 기능의 도입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기능이 크롬 브라우저 등에도 도입될 경우 광고업계, 언론사, 광고주 등에 미칠 영향은 매우 클 것으로 보여 추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URL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