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검색, 구글 뉴스, 구글 디스커버 작동원리 총정리

구글 검색의 3가지 소스인 검색(search), 뉴스,디스커버에 대해 총정리해봅니다

구글 검색은 일반 블로거와 신생 매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구글 뉴스와 디스커버는 전통적인 언론사가 연구해보실만 합니다.

한국에서 구글 뉴스가 거의 의미가 없는 수준입니다만..

이 3종세트의 데이터를 보시려면 구글 서치콘솔 사용 가이드 완전 정복을 참고해주세요~

구글 검색 최적화 성공 사례 정리

’21년 2월 19일부터 구글 검색 엔진 최적화 재시동

저는 온라인 광고 영업사원으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페이지뷰에 민감합니다

하지만 2017년 이후로 네이버와 카카오로는 제휴 언론사에 페이지뷰를 아웃링크로 제공하는 것보다는 자사의 인링크 페이지뷰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네이버와 카카오로부터 유입되는 페이지뷰가 감소하면서 한국 주요 언론사는 구글 검색 엔진 최적화에 매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회사도 2019년에 구글 검색 엔진 최적화(SEO) 작업을 1차 진행했으며 만족할 만한 성과가 있었습니다

’21년 2월에 회사 내에 사설로 TF를 꾸린 후 추가적인 검색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일부 등락은 있지만 ’21년 1~2월 월평균 구글 유입 PV 대비 3~5월의 월평균 유입 PV는 124% 증가했습니다.

현재까지는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 디스커버가 1등 공신인데요

구글 디스커버는 201% 증가, 구글 검색은 38% 증가, 구글 뉴스는 28% 증가했습니다

구글 뉴스는 구글 전체 유입 비중이 3.2%밖에 안되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습니다

한국 10대 일간지급이라면 디스커버 VS 검색,뉴스 비중이 약 6:4 정도가 나올 수 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중소형 언론사는 사실상 디스커버 비율이 급락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위키트리가 구글 디스커버를 포함한 구글 검색에 최적화된 글쓰기를 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구글 유입 증가 추이

추세선만 봐주시면 합니다

구글 디스커버의 증가 효과가 큰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디스커버 유입 측정이 안되고 직접유입/기타에 트래픽이 카운트되기에 구글 서치 콘솔 리포트를 별도로 봐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구글 유입 추이-2021년 1월부터 5월까지
구글 유입 추이-2021년 1월부터 5월까지

디스커버, 검색 결과, 뉴스 클릭 점유율 정리

한국에서 구글 뉴스는 아직까지는 기대할만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국 내 톱 언론사와 명망 있는 전문 언론사는 디스커버를 노려볼 만 합니다

구글 유입 비율 추이-2021년 1월부터 5월까지
구글 유입 비율 추이-2021년 1월부터 5월까지

구글 검색

구글 검색 결과
구글 검색 결과

검색은 사용자가 검색할 경우 해당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 페이지(SERPs)를 보여줍니다

검색결과 페이지에서 좋은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첫번째 페이지에 콘텐츠가 노출되야 합니다

따라서 언론사를 포함한 매체가 중요한 SEO(검색 엔진 최적화) 조치를 취해야 구글이 해당 웹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사용자에 보여주게 됩니다

블로그의 경우는 에버그린 콘텐츠 검색 최적화를 고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검색창에 노출되는 전체, 이미지, 뉴스, 동영상까지가 구글 서치콘솔 내에서 검색으로 카운트됩니다.

미국 검색 최적호 매체에 따르면 검색의 평균 CTR은 4% 정도라고 합니다

모범 사례

  • 제목 URL을 사용한다 – 한글 제목 URL은 깨지기 때문에 추천하기 어려움
  • 눈길을 끄는 제목
  • 눈길을 끄는 설명문(metadescription)
  • 링크 빌딩 전략
  • 웹사이트 사용성(코어 웹 바이털)
  • 최적화된 콘텐츠

나쁜 사례

  • 제목이 너무 길어서 잘린다
  • 설명문이 너무 길어서 잘린다
  • 전문성을 보여줄 외부 소스 링크가 없다

구글 뉴스

구글 뉴스 화면
구글 뉴스 화면

구글뉴스는 지역, 언어, 관련된 주제와 같은 요소에 따라 개인화된 뉴스를 보여줍니다

구글은 더 높은 랭킹과 콘텐츠 유통을 돕고 사용자에 적절한 뉴스를 제안하기 위해 SEO 조치 등을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습니다

뉴스는 구글 서치콘솔과 애널리틱스에서 데이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뉴스는 뉴스앱과 news.google.com의 웹사이트를 포함하며 검색결과의 뉴스는 제외합니다

모범사례

  • 눈길을 끄는 제목
  • 최적화된 키워드
  • 관련 토픽에 대한 최신 콘텐츠
  • 매체의 저자 이름 밝히기(신뢰성)
  • 웹사이트 사용성(코어 웹 바이털)
  • 매체의 신뢰성
  • 백링크(권위)

구글 디스커버

구글 디스커버 화면
구글 디스커버 화면

2019년 11월부터 시작된 구글 디스커버는 사용자 관심사에 따라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사용자 관심사는 검색 기록, 브라우저 기록, 앱 활동, 지역에 따라 결정됩니다

구글 디스커버를 통해 매체는 사용자의 검색 행위가 없어도 자사의 콘텐츠를 사용자에 노출하는 기회를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구글 디스커버는 구글 앱과 google.com에서 나타납니다. 설정에 따라 앱과 구글 웹에서 안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디

구글은 discover.google.com url을 해체해 구글 API 여기저기 url에 분산시켜 일반적으로는 구글 애널리틱스 등의 통계에서 데이터를 볼 수 없고 구글 서치콘솔에서만 노출과 클릭을 볼 수 있습니다

모범 사례

  • 눈길을 끄는 제목
  • 관련성 있는 주제
  • 사용자를 끌기 위한 최적화된 이미지
  • 자극적인 콘텐츠 제작을 피할 것
  • 저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
  • 모바일에 최적화된 페이지를 제작할 것
  • 기사에 매핑되는 이미지 품질을 최적화한다
  • 기사에 적절한 키워드를 넣는다
  • 모범사례를 지키는 것은 콘텐츠의 배포와 중요한 랭킹 매트릭스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
  • 저자 페이지를 만들어 뉴스의 신뢰도를 증가시킨다
  • 위에 언급낸 내용을 포함하는 최적화된 표준 배포 콘텐츠를 만든다

모범 사례 Two

  • 웹사이트가 모바일 프렌들리해야 한다
  • 모바일 사용자 리포트에 에러가 없어야 한다
  • 관심사는 독립체(entity)임. 따라서 독립체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고 어떤 독립체가 당신의 브랜드에 적합한지 확인해야 함. 사용자 관심사와 당신의 브랜드가 일치하는 지점의 콘텐츠를 생산해야 함
  • 웹사이트 독자에 관련성 있고, 유용하며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라
  • 관심 주제의 관련성을 결합한다 예를 들면 서울 근처 스키장, 여름 카박 좋은 곳 등. 더 할 수 있다면 당신의 콘텐츠와 현재 실검(화제 이벤트)를 결합시켜라
  • 고품질 사진(적어도1200 픽셀)을 사용하라. 고품질 사진은 CTR을 5% 늘려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쁜 사례

  • 일부 콘텐츠의 사진이 지루하거나 저품질(low quality) 이미지다
  • 구글은 적어도 1200px 길이의 이미지를 추천한다
  • 일부 콘텐츠에 저자 정보가 누락됐다

구글 디스커버 분석 사례

미국의 한 검색최적화 전문 매체가 62개 도메인과 1만1000개 URL 데이터를 1년치 분석한 내용을 아래에 정리합니다

700개의 관심사 분석

  • 관심사는 스포츠와 엔터가 가장 높음
  • 취미와 활동(activities)에도 많은 비중
  • 기업 브랜드와 식당, 쇼핑 등의 사용자가 자주 방문하는 오프라인 기업도 높은 비중

62개 도메인, 11,000개 URL분석

  • 디스커버 노출 URL 비율 : 언론사 46%, 이커머스 44%, 엔터뉴스 7%, 여행사이트 2%, 나머지(B2B, 자동차, 교육, 금융, 건강)가 1%(12개월동안 100만)
  • 디스커버 클릭 비율 : 언론사 99%(44,837클릭), 엔터 322클릭, 여행 241클릭, 기타 166클릭, 이커머스 145클릭
  • 하나의 뉴스 도메인이 총 트래픽의 30% 차지, 나머지 언론사들도 검색보다 더 많은 트래픽을 받음
  • 카테고리별 콘텐츠 중 등산, 메이크업, 영양 관련 등 특정 관심사/취미의 경우는 블로그가 가장 콘텐츠 관련성이 높았다
  • 대부분의 트래픽은 송고한 후 1~2일 정도 노출되고, 노출 후에 3~4일 정도가 지나면 트래픽이 사라지게 됨
  • But 에버그린 콘텐츠는 183일동안 트래픽을 받는 경우도 있었음
  • 디스커버의 CTR은 평균적으로 11% 정도. 뉴스를 제외할 경우 6% 정도임
  • 뉴스 CTR 11%, 여행 8%, 커머스 7%, 기타 7%, 엔터 4%

※ 구글 검색이 평균 CTR은 4% 정도
※ 구글 검색은 URL이 검색 결과 페이지에 나오면 노출로 본다(url이 하단에 있어 스크롤 안되도 카운팅됨)
※디스커버는 카드가 화면 내에 보여야만 노출로 인정함

※ 개인적으로는 관심사를 검색하면 해당 관심사가 에버그린 콘텐츠가 본인의 디스커버에 뜨는 것 같다. (사족. 저는 하루 정도. 유튜브를 찾아보면 그게 디스커버로, 페이스북 인사를 보면 해당 인물의 관련뉴스 등이 디스커버에 나옴)

디스커버 영상 전략

  • 영상은 분석 결과의 17%를 차지함(유튜브 영상 제외)
  • 영상과 유튜브 채널을 최적화하라
    ※ 구글 검색에도 적용됨- 데스크탑 검색 결과의 19%가 영상이며 이중 92%가 유튜브 영상임

디스커버 성공 사례

  • 구글 디스커버 방문자의 27%가 재방문자로 소셜보다 훨씬 높은 비율
  • Vogue 국제 판에 트래픽이 높게 들어옴
  • 디스커버는 미국보다 해외에서 트래픽이 더 나옴(미국의 아이폰 점유율이 높아서일수도 있음). 미국 사이트는 디스커버를 통한 구글 트래픽이 20% 이상 증가. 인도와 멕시코 사이트는 3/4 정도 트래픽 증가
  • vogue 인도의 뉴스룸(editorial team)은 구글 서치와 구글 디스커버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생산 중
  • 익명의 매체 담당자는 구글 디스커버 유입의 급락이 심해서 지속적인 트래픽에 대한 예측이 어렵다는 입장
  • 인터넷 언론사인 Vice는 흥미롭고도 지속적인 트래픽으로 연구 중

※ 한국은 위키트리가 vogue와 같은 전략을 시행하는 것으로 알려짐

[부록] 에버그린 콘텐츠 생산 전략

  • 시간이 흐르더라도 여전히 검색되는 콘텐츠
  • 버즈(buzz) 콘텐츠는 즉각적이며 중요한 콘텐츠를 제작. 경성뉴스, 실검, 유머성 콘텐츠가 여기에 속하며 현재 일어나는 사건
  • 에버그린 콘텐츠는 독자가 언제나 검색하는 토픽이기에 웹사이트에 지속적인 트래픽 소스가 됨
  • Wired는 트래픽 유입 중 60%가 새로운 뉴스, 20%가 1주~6개월 전 뉴스, 20%가 6개월 이상 된 뉴스를 차지
  • The Atlantic은 50%가 새로운 뉴스에서, 50%가 1개월 이전의 뉴스에서 유입됨
  • 에버그린 콘텐츠의 혜택을 위해 생산량을 과도하게 늘릴 경우 구글이 해당 매체를 블로그로 판단할 수 있음
  • 구글이 매체를 블로그로 판단하게 될 경우 구글 디스커버의 유입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음. 구글 디스커버는 뉴스를 우대함
    ※ (개인의견) 2021년 5월부터 구글이 유튜브의 비중을 늘린 것으로 보임.디스커버에 유튜브가 많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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