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혐오 콘텐츠를 없애려면?

안녕하세요.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장입니다.

유튜브에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모욕 영상이 있어 구글 코리아에 공식 사과와 삭제를 요구하겠다는 한 국회의원의 기사를 봤습니다.

아래의 기사입니다.

박광온 “유튜브,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모욕 영상 삭제해야”

▲ 문제 있는 콘텐츠는 사후 처리밖에는 방법 없어

유튜브는 2017년 9월 기준으로 1분마다 500시간의 콘텐츠가 업로드됩니다.

현실적으로 사전 콘텐츠에 대한 검열을 불가능합니다.

결국 문제 콘텐츠를 누군가가 확인한 후 문제제기를 해야 합니다.

▲ 플랫폼에 대한 광고 거부를 검토할 것

혐오 콘텐츠 같은 문제 콘텐츠를 사후 제거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과거 역사가 방법을 알려줍니다.

소비자와 정부 등이 유튜브에 광고하는 대기업을 압박해야 합니다. 혐오 콘텐츠에 자사 광고를 중단하도록 해야 합니다.

2017년에 전세계 광고주들이 유튜브의 혐오 콘텐츠에 항의하며 광고 중단을 선언하자 유튜브는 부적절한 영상에 광고가 붙지 않도록 광고주에게 통제 권한을 더 주고 모니터링 강화와 소프트웨어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이 같은 조치를 취하려면 1차적으로 정부가 유튜브에 광고를 중단하면 됩니다. 2차적으로는 삼성과 현대 같은 국내 대기업에 이같은 혐오 콘텐츠에 대한 유튜브 대책이 나올때까지 광고를 중단할 것을 요청해야 합니다.

이런 조치가 있어야 플랫폼 기업은 콘텐츠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 같은 해결점은 대부분의 광고수익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에 그대로 적용 가능합니다.

유튜브 광고 거부는 디지털 절대권력 통제법

심플하죠?

결국 실행 여부는 소비자와 정부부문이 얼마나 이같은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중단하기 위해 조치를 취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이상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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