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장입니다.

제가 2019년 7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약 1년 간 미국에 체류하게 됐습니다.

저는 미국 Raleigh라는 도시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SEO 관련 검색 최적화 강연을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에 정리하겠습니다(뭐,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ㅎㅎ)

간단하게 떠오른 생각만 정리해봤습니다.

■ 밋업(meetup.com)을 이용한 커뮤니티 모임의 활성화

  • 제가 페이스북으로 그리고 구글링으로 찾아도 안나오던 오프라인 강연을 다양한 방면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 커뮤니티 모임에 대한 기업의 후원

미국 meetup 모임 후원사 명단
  • 칠판 오른쪽과 왼쪽 끝의 빨간색으로 네모칸 한 8개가 후원기업들입니다. 플래티넘, 골드, 브론즈로 구분됐으며 사회자가 강연 시작 전에 10~20분 정도에 걸쳐 설명해줍니다. 제 생각엔 후원기업 일부는 직원을 파견해 참가자 규모를 파악하는 듯 합니다.
  • 커뮤니티 운영자 그룹은 후원금으로 Wework 강연장을 (아마도 싸게) 빌리고, 맥주와 피자를 사고, 강연자를 섭외합니다.
  • 이 날 강연을 주최한 커뮤니티는 TMC(Triangle Marketing Club)라는 곳으로 이 지역의 마케터 5천700명 정도가 가입 중입니다.
  • 5천700명이라는 숫자로 기업의 후원을 받아내는 거죠.
  • 참가비는 무료였지만 나름 빠르면서도 무던한 강연이었습니다. 단, 주차비가 6달러였습니다.
  • 사족이지만 차 없이 움직이기 어려운 미국에서 공공연하게 강연 시작 전에 맥주를 제공하는 것은 약간 쇼킹했습니다.

■ 참가자는 주로 소상공인 또는 온라인 마케터인 듯

  • 약 78명이 참가 의사를 밝혔는데 실제 참가한 사람은 30명이 안되는 듯 했습니다
  • 무료 강의라 참석 비율이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여기까지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장이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