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DFP 사용법#4 광고주문(Order)과 광고항목(Line item) 만들기

Google Doubleclick for Publishers 로고
Google 이 미디어에 무료로 제공하는 광고서버 Doubleclick for Publishers의 로고

안녕하세요.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입니다

DFP의 핵심 중 하나인 광고항목(Line item)이 이번 글에 나옵니다

참고로 제 글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구글의 공식 자료를 참고하시는 게 낫습니다(방어입니다 ㅋ)

여담으로 DFP 사용법 글을 쓰면서 제가 잘못 알고 있던 사실들도 새롭게 알았고, 여전히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도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 글에 오류가 있는 경우 꼭 댓글로 알려주시면 합니다

 

▲ DFP 광고 주문(Order) 생성하기

 

상호작용하는 광고 판매자와 구매자 간에 형성된 합의로서 광고 캠페인의 세부정보를 명시합니다. 광고주문은 하나 이상의 광고 항목을 포함합니다.

위의 글이 구글 공식 도움말에서 광고 주문(Order)을 정의한 것입니다. 어렵죠? ㅋ

이건 어쩔 수 없습니다.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도 용어가 어렵습니다 ㅠㅠ

광고 주문은 광고주나 광고 네트워크를 기입하는 것입니다.

딱, 3줄만 정의해주면 됩니다

DFP 광고 주문 생성하기
DFP(DoubleClick for Publishers)의 광고 주문(Order) 만들기 화면

광고 주문은 직접 광고주를 입력하거나 광고 네트워크를 선택해 생성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광고주가 삼성이라면 삼성을 적으면 되고, 광고 네트워크가 구글 애드센스라면 애드센스, 애드 익스체인지라면 광고익스체인지(Ad Exchange)를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광고 네트워크 중 구글 애드센스를 선택했습니다

무명 블로그이기에 직접 광고주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의할 점은 광고주문 이름을 규칙성 있게 지어야 합니다

DFP에서는 이름을 지을 때 모든 면에서 규칙성 있게 해야 나중에 볼 때 헷갈리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gobooki_adsense_korean 이라고 작명했습니다

그 하단에 광고 항목(line item)이 있습니다

DFP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 여기이며 엄청 복잡한 곳입니다

 

▲ DFP 광고 항목(Line Item) 생성하기

tag option 설명
tag option 설명
ad manager line item
ad manager line item

※ 이미지가 삭제돼 대체합니다.

광고 항목은 광고 주문을 세부적으로 타게팅하는 곳이기 때문에 열공해서 숙지하셔야 합니다

◇ 광고항목 이름 짓기 – 반드시 일관된 규칙을 가질 것

광고 항목도 광고 단위(Ad unit)와 같이 규칙성을 가지도록 해야 나중에 볼 때 혼선이 없습니다

단, 광고 항목의 경우 광고단위보다는 좀 더 유연합니다

광고 단위(Ad unit)는 이름을 수정하거나 조건을 변경하고 싶다면 태그를 다시 발급해서 사이트에 삽입해야 하기에 매우 어렵습니다

광고항목은 이름을 잘못 지었다면 삭제하고 다시 만드는 게 광고 단위보다는 쉽습니다.

이름은 아래와 비슷하게 지으면 됩니다.

사이트명_애드네트워크_위치_광고사이즈_(targeting)_생성날짜

예를 들면 이렇게 됩니다.

gobooki_adsense_atf_side_300x250_20171107

위 이름은 거북이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스크롤 없이 볼수 있는 인벤토리에 300×250사이즈로 11월7일에 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어떤 규칙이든 한번 만들면 일관성이 있고 다시 조회할 때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걸 어기면 나중에 사용에 불편하거나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ㅠㅠ

◇ 인벤토리 크기
인벤토리 크기는 표준으로 선택할 경우 모바일과 PC웹 등에 적용하게 됩니다

동영상/Vast는 저는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만…다음에 직접 사용할 기회가 있다면 글을 적겠습니다

◇ 라벨(선택사항)
라벨은 딱히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만…나중에 공부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서는 패스하겠습니다

◇ 동일한 광고주 예외 허용 – 반드시 체크
이건 체크(선택)해주셔야 합니다. 이걸 선택하지 않으면 광고 Fill rate가 감소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맞춤입력란(선택사항)
딱히 써본 적은 없습니다만 보고서에서 광고를 정리하는 용도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패스합니다

◇ 설정(유형 선택하기)

유형(Type)은 일반적으로는 아래 표와 같이 6개가 있으며 애드익스체인지를 사용하는 미디어의 경우엔 하단의 애드센스와 광고익스체인지(노란색 음영)가 추가됩니다.

DFP line item type
구글 DFP 라인 아이템 유형(Line item type)

 

미디어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가격 유형은 가격우선, 광고익스체인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미디어가 애드센스 권한만 가지고 있는 경우엔 주로 가격 우선 유형으로 설정한다고 합니다

애드익스체인지 권한이 있다면 광고익스체인지(Ad Exchange) 유형을 주로 선택하게 될 겁니다

처음부터 하나씩 검토해보겠습니다

광고 항목은 아래에 간단한 캡쳐를 했습니다.

그림이 없어 밋밋해서요

 

ad manager line item type_ad exchange version
ad manager line item type_ad exchange version

※ 이미지가 삭제돼 대체합니다.

○ 스폰서십 : 광고노출 개런티 있음, 전체 노출의 일정 비율

스폰서십과 표준은 다른 유형들과 달리 광고 노출을 개런티하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스폰서십은 주로 프리미엄 광고주를 배정해 전체 광고 노출의 일정 비율을 송출하며 최우선 순위입니다

CPD(Cost per Day), CPM, CPC 판매 옵션이 가능합니다

예제)

삼성전자와 한 광고 인벤의 100%를 웹사이트에 광고하는 것으로 계약할 경우에 목표를 100%로 설정해 광고를 노출 시킬 수 있습니다

 

○ 표준 : 광고노출 개런티 있음, 전체 노출의 일정 수량

전체 노출의 일정 수량을 할당해 광고를 송출하며 높음, 중간, 낮음의 추가 순위가 있습니다

단, 낮음은 광고가 운영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추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구글)

예제)

한우리와 한달 동안 CPM 5천원에 총 500만원에 계약할 경우 광고 노출 값을 100만번으로 목표 설정하고 인벤토리를 타게팅합니다

 

○ 네트워크 : 광고노출 개런티 없음, 잔여 광고 노출의 %

네트워크, 벌크, 가격우선, 애드센스/광고익스체인지(Ad Exchange)는 모두 광고 노출을 개런티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네트워크는 총 광고 노출이 아니라 잔여 광고 노출의 일정 비율을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광고 네트워크를 통해 광고를 송출하는데 사용합니다(구글은 광고 네트워크보다는 가격우선유형을 추천합니다)

예제 :

카우리라는 광고 네트워크가 하나의 인벤토리를 CPM 1천원에 구매하기를 원할 경우입니다

미디어는 해당 광고를 CPM 1천원에 잔여 노출의 100%로 설정합니다

이때, 애드센스와 애드익스체인지가 CPM 1달러 이상을 제안할 경우 해당 광고가 송출됩니다.

이러면 카우리는 해당 인벤토리의 100% 이하로 광고를 진행하게 됩니다

 

○ 대량(Bulk) : 광고노출 게런티 없음, 잔여 노출의 일정 수량

 

대량은 잔여 노출의 일정 량을 CPM으로만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예제 :

미디어가 광고네트워크인 한우리와 한달 동안 1백만 노출을 CPM 1천원에 판매하기로 계약을 맺습니다

이때 대량을 설정하고 1백만 노출과 CPM 1천원을 입력한 후 한 달의 기간을 설정하면 한우리는 애드센스와 애드익스체인지와 경쟁해 일부 광고를 CPM 1천원에 구매합니다

○ 가격우선 : 광고노출 개런티 없음, 2개 이상 광고네트워크와 애드센스/애드익스체인지가 CPM 입찰 경쟁

가격을 기준으로 광고를 송출하기에 1개 이상의 광고 네트워크를 노출빈도를 적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일자별, 전체 기간별로 노출 또는 클릭 수를 지정 가능합니다

가장 빠르게 광고를 운영하며 CPM 판매 옵션만 있습니다

예제 :

광고 네트워크 한우리와 카우리 두 개의 네트워크를 계약한 경우입니다

이때 한우리는 CPM 1천원, 카우리는 CPM 500원일 경우 가격 우선 유형으로 설정해 운영할 수 있습니다

한우리는 CPM이 비싼 대신 노출 빈도를 1명의 사용자당 5번 정도로 지정할 수 있을 겁니다

이 경우 한우리를 사용자당 5회까지 광고를 먼저 노출시키고 이후에 카우리에서 광고가 노출됩니다

동시에 두 개의 광고 네트워크는 모두 애드센스/애드익스체인지와 경쟁합니다

○ 애드센스 : 개런티 없음, 애드센스에 독점적

애드센스보다는 애드센스 광고를 가격 우선 유형에서 다른 네트워크와 경쟁시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 광고익스체인지(Ad Exchange) : 개런티 없음, Ad Exchange에 독점적

광고 익스체인지는 동적 할당을 통해 다른 광고 네트워크와 경쟁하게 합니다

따라서 별도의 설정이 거의 필요 없습니다

구글은 광고 익스체인지를 설정할 경우엔 타게팅을 RON(Run of Network)로 설정할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이때 반드시 구글 Ad Exchang에 접속해서 공개가격 설정에서 반드시 가격 설정을 정밀하게 해야 합니다
(이건 다음에 있을 구글 Ad Exchange 사용법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 하우스광고 : 게런티 없음, 미디어 자체 상품 또는 서비스 홍보, 광고가 없을 경우 송출

하우스 광고는 유료 광고의 Fill이 100%가 안될 경우에 자사 광고를 송출하게 하며 매출과는 상관없습니다

구글은 하우스광고를 설정할 경우엔 타게팅을 RON(Run of Network)로 설정할 것을  추천합니다.

◇ 게재 조정(선택사항)

○ 광고 표시는 1개 이상이 기본

○ 광고 로테이션은 최적화가 기본

○ 날짜 및 시간은 전체 요일 및 시간이 기본

필요하다면 광고를 싣고 싶은 요일과 시간 지정 가능

○ 빈도는 체크 안되는 것이 기본

체크할 경우 사용자당 광고 노출을 제한하게 됩니다. 이 경우 인벤에 광고가 안나오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 타게팅 추가

타게팅은 일반적으로 광고단위를 이용합니다

물론, 최고의 CPM을 받기 위해서는 지역타게팅과 기기타게팅을 반드시 공부해야 합니다

다음에 저도 공부를 더 하고 다루겠습니다 ㅠㅠ

구글은 광고익스체인지(Ad Exchange)와 하우스 광고의 경우는 RON(Run of Network)을 이용하라고 합니다(정석이라고 하네요~)

광고 익스체인지와 하우스 광고를 제외하면 하나의 광고 항목엔 하나의 광고단위(ad unit)을 타게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지역 타게팅, 기기타게팅 등이 가능합니다

저도 이건 공부 중이라 이래저래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지역 타겟팅은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이상 이번 글을 마칩니다
오랜 시간이었습니다 ㅠㅠ

 

이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거북이 미디어 전략연구소 페이지 좋아요 부탁드립니다(굽신굽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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