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P(Doubleclick for Publishers)는 광고 서버입니다.

광고 서버는 광고를 만들고 소재를 저장하며 웹페이지에 광고를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무료로 제공하는 서버 중 구글 DFP 사용법을 요약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부터 사설이니 패스하셔도 됩니다.

더블클릭은 2007년 4월 구글이 31억달러(유튜브는 16억5천만달러에 인수)에 인수한 기업입니다.

당시 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와 경쟁했으나 승리했고 이 거래는 2007년 최고의 M&A로 꼽힙니다.

당시 구글은 인터넷 검색 광고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었고 디스플레이 광고에서 40%의 시장 점유율을 가진 더블클릭을 인수해 당시 경쟁사였던 야후와 MS를 완전히 따돌리는 계기가 됩니다.

더블클릭은 보유한 제품 중에 미디어 광고 서버 상품인 DFP, Ad Exchange(광고주와 미디어를 위한 광고 시장) 등이 있습니다.

Google Doubleclick for Publishers 로고
Google 이 미디어에 무료로 제공하는 광고서버
Doubleclick for Publishers의 로고

DFP는 중소기업을 위한 무료 버전과 프리미엄 버전이 있습니다.

듣기로는 프리미엄 버전의 경우 눈이 돌아갈 만큼 비싸다고 합니다.

저는 DFP 무료버전을 사용할  미디어는 주로 중소 미디어(지방신문, 인터넷신문 등)라고 봅니다만 한국의 전통적인 큰 미디어도 일부 무료 버전을 사용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족이 자꾸 길어져서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겠습니다 -.-;;

▲ DFP의 장점 : 왜 DFP를 사용해야 하나

DFP의 장점이 없다면 굳이 복잡하게 DFP 계정을 만들고 사용법을 배울 필요가 없겠지요.

간략하게 장점을 나열해보겠습니다.

◇ 무료 광고 서버 및 정밀한 리포트 기능

◇ 애드센스 이상의 광고 수익 창출 가능

DFP는 광고 서버이지만 구글의 애드익스체인지라는 광고 상품을 함께 탑재해 이용합니다.

애드센스만 이용할 경우엔 구글이 정해주는 광고단가를 수용하는 것 이외에 미디어가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DFP를 이용할 경우 애드센스와 다른 광고 네트워크를 경쟁시켜 더 높은 광고 단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링크를 누르면 구글이 직접 애드센스와 비교한 장점을 설명하는 페이지로 이동 가능합니다.

▲ 계정 생성을 위해 필요한 것 – 애드센스 아이디만 필요 

이 링크를 누르면 DFP 가입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Sign-Up 버튼을 누르면 가입 절차에 들어갑니다.

구글 DFP 가입화면
구글 DFP 가입화면 : Less than 1million 과 Adsense account를 클릭하자

가입 버튼을 누르면 아래 그림처럼 두 가지만 묻습니다.

월 100만 PV 이상인지와 애드센스를  소유하고 있는지입니다.

100만 이하의 PV와 애드센스를 가지고 있다고 선택하면 자동으로 무료버전으로 이동합니다.

100만 이상 PV를 가지고 있다고 선택하면 다른 등록창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언급하긴 어렵지만 프리미엄 버전을 가입하기 위한 사전 절차로 보입니다.

따라서 쉬운 길을 추천드립니다-.-;;

월 100만 이하 PV와 애드센스를 선택한 후 continue를 누르면 다음 설정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에서 반드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 선택은 최초만 가능하고 수정 불가능합니다.

Local setting 중에 Country, time zone, Currency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Time Zone은 나중에 통계를 추출할 때 시간 차이가 날 수 있어 서울시간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Currency는 원화와 달러 중 고민해야 합니다.

달러로 진행할 경우 환차손과 환차익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달러로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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