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모바일 개편 이슈 정리 – 2019년 4월3일부터 시작

안녕하세요.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장입니다.

내일(2019년 4월 3일)부터 네이버 모바일웹 버전이 그린닷을 기본으로 개편되며 다른 개편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네이버 제휴사와 광고대행사는 잘 모니터링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모바일웹 버전 그린닷으로 개편(2019년 4월 3일부터)

이 외에도 네이버의 개편 소식이 4월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와 거래하는 광고대행사들은 벌써부터 목소리가 답답합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긴급하게 네이버가 공지한 개편 내용을 정리하고 대략 CP사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추정하겠습니다.

※ 추정은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라는 것을 참고하세요.

당연히 CP사의 부정적인 영향은 대행사에도 부정적입니다.

▲ 네이버 iOS 어플 개편 업데이트(2019년 2월 7일 종료)

  • 결과 : 2월에 있었던 iOS 개편은 iOS 사용자를 기준으로 1월과 3월 데이터 비교 결과 종전 버전 대비 트래픽 유입에 큰 변화가 없었음

▲ 네이버 안드로이드 어플 개편 업데이트(2019년 4월 초부터~)

  • 추정 : 2월에 있었던 iOS 개편 결과를 볼 때 안드로이드 어플 개편은 CP사 페이지뷰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임

▲ 네이버 모바일웹 버전에서 뉴스와 실시간검색어를 빼고 검색과 그린닷 중심으로 개편(2019년 4월 3일)

4월3일까지만 운영될 네이버 모바일웹 버전(뉴스와 실시간 검색어가 없어짐)
4월3일까지만 운영될 네이버 모바일웹 버전(뉴스와 실시간 검색어가 없어짐)
  • 요약 : CP사는 무조건 부정적인 효과밖에 없으며 모바일웹 버전에서 뉴스 소비가 얼마나 하락하는지 지켜보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음
  • 네이버 모바일웹은 사용자는 모바일 어플 대비 약 50% 미만의 사용자가 존재함.
  • 모바일 사용자의 50% 정도가 실질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변화의 폭이 클 가능성 있음
  • 단, 모바일웹 사용자는 네이버 어플 사용자보다는 충성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50%의 영향력보다는 덜한 변화가 예상됨
  • (코리안클릭 데이터를 참고로 한) 개인적인 추정으로는 약 네이버 사용자 중 모바일웹을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비율(페이지뷰)은 약 25%~37% 정도 될 것 같음
  • 즉, 네이버 CP사에 25%~37% 정도의 페이지뷰에 영향이 있을 가능성 있음.
  • 네이버 모바일웹을 접속한 후 바로 두 번(첫번째 언론사 채널은 선택 안된 사용자가 많을 수 있기 때문에 그 다음 선택지인 마이뉴스로 갈 수 있음)을 스와이프해야 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결과가 있을 듯 함

▲ 모바일 메인과 PC웹 주요뉴스 등 네이버 전면 AI 자동편집 적용(2019년 4월 4일)

  • 요약 : 기존에 네이버 유입 트래픽이 높은 CP사는 긴장할 필요 있음. 네이버의 CP사 트래픽은 전체 CP사가 균등하게 분할할 가능성 꽤 높음
  • 네이버 주요기사 편집에서 중소 스타트업이나 벤처 기사는 찾아보기 어려울 듯
    주로 대기업 위주의 기사들을 중심으로 편집될 가능성 많음
  • AI는 인정사정 없이 입력된 알고리듬으로만 편집할 것임.

4월은 부지런히 트래픽 체크하고 네이버 외에 트래픽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더 연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 [업데이트] 네이버, 그린닷 도입한 새 버전 적용 속도 가속화(2019년 4월 11일부터)

  • 4월 11일부터 기존 버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네이버를 기본 설정으로 전환함
  • (4월3일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후) 네이버 모바일 이용자의 50%가 새로운 네이버 경험 중
  • 새 버전에서 언론사 뉴스 구독하는 이용자는 총 900만명 이상, 구독 건수는 3천600만건 이상
  • 4월 중 오디오클립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뉴스 및 시사 콘텐츠를 AiRS 기반으로 추천해 마이뉴스에서 즐기는 오디오 기반 뉴스 서비스도 적용 예정

여기까지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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