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미디어 1주년 기획] 포털과 신문의 투쟁사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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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장입니다.

온라인 광고와 웹사이트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기 위해 만든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라는 다소 거창한 이름으로 시작한 블로그가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한 후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을 이해하기 위해 워드프레스로 사이트를 옮기고 구글 자동 광고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했습니다.

이번엔 1주년을 맞아 포털과 전통적인 신문사들의 주도권 분쟁이라는 글로 기획 시리즈를 진행해봅니다.

한국 매체 산업에서 포털, 특히 네이버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합니다.

한국의 IT 시장을 장악한 네이버에 적극적으로 대항하는 곳이 신문산업입니다.

신문산업과 포털과의 분쟁, 정확하게 표현하면 포털로부터 독립하고자 하는 신문사들의 다양한 시도들을 이번 시리즈에 최대한 담아보려고 합니다.

물론 온라인 분야의 업력이 4년차밖에 안되기에 여러 기사와 글들을 참고로 했습니다.

이 이슈는 예민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건조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매체에서 온라인 광고를 담당하기 때문에 당연히 매체의 입장을 위주로 작성합니다.

참고로 이 글을 작성하기 전에 매체 담당자분들과 대화를 나눴으며 이 글의 일부 아이디어(네이버 아웃링크 형태)는 거기서 착안했습니다.

이 시리즈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 포털을 미워하는 전통적인 신문사

▲ 신문사는 왜 포털을 미워할까?

▲ 신문사에 대한 포털의 입장

▲ 포털에서 벗어나려는 신문사들의 시도

○ 스포츠지, 네이버에 콘텐츠 공급 중단(2004년 7월~2005년 7월)

○ 아쿠아 프로젝트에서 뉴스코리아로(2005년 5월 ~ )

○ 조선일보 주도로 뉴스뱅크 사업 출범(2007년 3월 ~ )

○ 조중동문과 한경과 매경, 미디어다음(현재 카카오)에 기사 공급 중단(2008년 7월~2010년 12월)

○ 조중동매한 네이버에 콘텐츠 공급 중단(2013년 7월~2014년 9월)

▲  조중동매, 네이버 모바일 기사 제공 거부(2009년 6월 ~ 2015년 2월)

○ 신문사들, 포털 뉴스 아웃링크 전환 요구(2018년 4월~ )

▲ 포털의 대응

○ 다음커뮤니케이션(현재 카카오)의 수익배분모델 도입(수익배분 도입(2008년 7월 ~ )

○ 네이버의 뉴스캐스트 시행(2009년 1월부터 ~ 2013년 3월까지)

○ 네이버 뉴스스탠드 도입(2013년 4월 ~ )

○ 뉴스제휴평가위 출범(2015년 10월 ~ )

○ 네이버 모바일 주제판(2016년 6월 ~ )

○ 네이버 플러스 프로그램(2017년 10월 ~ )

○ 네이버 인링크/아웃링크 검토(2018년 6월 ~ 진행 중)

▲ 2018년 10월의 네이버 인링크/아웃링크 개편 전망

▲ 2018년 10월의 네이버 인링크/아웃링크 개편 전에 펼쳐야 할 신문사들 전략은?

○ 언론사의 공동 이익을 위한 개별 협의

○ 아웃링크의 최적화된 방안 연구 및 협의

이런 형태로 기획시리즈 소개를 마칩니다.
다음 글부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거북이 전략 연구소장이었습니다.

아래는 이 포스팅을 위해 참고한 기사 등의 링크들입니다.

참고링크 모음

아웃링크, 포털과 언론의 동상이몽.

파란닷컴, 스포츠지 콘텐츠 ‘독점’

 

다음에 떨어진 조중동 폭탄 파괴력 약했다

 

[Why뉴스] “조중동(매), 왜 네이버에 전쟁 선포했나?”

약탈자? ‘네이버 융단폭격’의 진실 <조중동> 밥그릇 전쟁이 시작됐다

[특별기획] 뉴스콘텐츠 유료화① 온라인 뉴스콘텐츠의 본격 유료화: 기대 혹은 우려

신문들 최근까지 네이버 등 포털에 뉴스공급 중단 논의

네이버-벤처 상생 회의서 무슨 얘기 오갔나

 

아쿠아 프로젝트 참여주체 5곳으로

 

조·중·동·매 vs 네이버 패권 전쟁 불붙다

네이버 장학생 만든다? 언론사 상생방안 윤곽

언론사 트래픽은 반토막, 네이버 뉴스는 130% 급증

“네이버 모바일 메인에 왜 지역 언론사 뉴스는 안 떠요?”

아웃링크, 네이버 아닌 언론사가 선택할 일

네이버가 언론사를 호출한 까닭

네이버, 6가지 상생 실천 약속…’언론과 생생’은 어디에

“자생력 잃은 언론, ‘네이버 때리기’ 멈추고 상생해야”

다음 “언론사와 수익 배분”…뉴스서비스 ‘확바꾼다’

네이버 채널, 이대로면 ‘모바일판 뉴스스탠드’ 된다

[한편의 강의] 네이버 뉴스서비스 진화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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