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장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페이스북 뉴스피드의 작동 원리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성화하는 5가지 활용 팁을 알아보도록 합니다.

여기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No baits라는 항목입니다. 흔히 낚시성 포스팅을 중단하라는 이야기라고 보면 됩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페이스북은 작년 12월부터 낚시성 포스팅을 작성하는 페이지에 대해 노출 불이익을 주고 있다고 봅니다.

페이지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긴 어렵지만 커뮤니티성 페이지들이 작년 12월 즈음부터 엄청난 불이익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baits를 제재하고 전통적인 언론사를 우대하겠다는 페이스북의 정책 때문으로 추정합니다.

■ 페이스북 뉴스피드의 작동 원리

페이스북이 자체적인 알고리즘을 통해 아래의 항목들을 계산해 뉴스피드에 더 잘 노출되거나 덜 노출되도록 합니다.

△ 클릭 가능성

△ 해당 콘텐츠에서 시간을 보낼 가능성

△ 좋아요/댓글/공유로 소식에 참여할 가능성

△ 유익한 정보라고 판단할 가능성

△ 낚시성일 가능성

– 낚시성일 경우에는 부정적으로 작동합니다. 당연하게.

△ 링크가 품질 낮은 웹페이지로 연결될 가능성

– 이 항목은 랜딩 페이지를 아웃링크로 보내지 말라는 이야기인 것으로 보입니다.

– 인스턴트 아티클을 랜딩 페이지로 사용한다면 더욱 유리하다는 이야기입니다.

■ 페이스북 페이지의 5가지 활용 팁

△ 그룹 기능을 활용하라

– 2017년부터 페이지와 그룹을 연결하도록 함

– 메시지와 그룹을 연결해 펜들의 유대감을 형성하라

– 영국의 더타임즈는 “52|48“이라는 영국의 브렉시트 투표율을 제목으로 그룹을 만들어 그룹 내의 투표 및 타임스와 사용자간의 Q&A도 운영함

△ 비디오와 라이브를 적극 활용할 것

– 90초 이상 영상은 30프로 더 공유되고 라이브는 일반 영상 대비 6배 높은 참여율 보임

– 라이브는 시점을 놓치면 노출이 떨어지기에 미리 지역 태그 등을 통해 공지하라.  이 경우 추천으로 더 뜨게 된다

※ 이 항목은 유튜브가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는 라이브 우대정책과 유사합니다.

△ 게시물 작성 후 첫 댓글을 달아라

– 페이지 게시물을 작성한 후 첫 댓글을 흥미롭게 시작해 독자들과 눈높이를 맞춰라

– 콘텐츠 게시 이후 첫 코멘트를 직접 달면 유저와의 교류에 도움이 된다

△ 주기적으로 포스팅할 것

– 주기적인 포스팅을 통해 독자들의 다음 방문을 유도하라

– 콘텐츠가 오래 중단되면 독자는 좋아요 했던 것도 잊어버린다

△ 어뷰징(baits)을 중단할 것

– 페이지 속성과 관련 없이 댓글 입력과 공유를 유도하는 글은 우선순위가 낮게 보임

– 10명의 친구와 새로운 컨버터블을 공유해주세요 같은 낚시성 글을 중단하라

이상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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