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장입니다.

최근 있었던 구글 유튜브 관련 강연 공유드립니다.

▲ 글로벌 현황

유튜브의 글로벌 성장 현황_2019년 5월 강연 자료 중
유튜브의 글로벌 성장 현황_2019년 5월 강연 자료 중
  • 월별 로그인 사용자 : 19억명
  • 연간 시청시간이 평균 50%씩 성장
  • APEC 국가 중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의 성장세가 두드러짐
  • 전체 사용자의 60%는 모바일 기기를 통한 이용.
  • 최근 TV를 통한 사용률이 90% 이상 증가(전체 사용량은 미미하나 성장률이 엄청남)

▲ 한국 현황

영상 서비스 별 월별 방문자 수 및 체류시간 추이(2018년 1월~2019년 3월까지)
영상 서비스 별 월별 방문자 수 및 체류시간 추이(2018년 1월~2019년 3월까지)
  • 한국에서 유튜브는 2019년 3월 기준 3천100만명 정도로 사용자 증가는 주춤하고 있지만 체류시간은 316억분으로 질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있음
  • 50대 이상의 시니어 사용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음
  • 한국의 모바일 기기 사용자는 약 80%로 세계 평균보다 높음
유튜브 한국인이 오래 사용하는 앱(와이즈앱)
유튜브 한국인이 오래 사용하는 앱(by 와이즈앱)

▲ 유튜브 생태계를 구성하는 3가지 요소

  • 오디언스, 콘텐츠 크리에이터, 광고주
  • (개인 사족)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매체의 경우 광고주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유튜브 채널을 운영할 경우 광고주로부터 나오는 광고 수익에 대한 고민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유튜브 채널 운영은 미래에 대한 투자로 시작하지만 언젠가는 투자 비용 대비 수익률을 따져야 하기 때문이죠

▲ 유튜브 뉴스 현황

2016년 대비 전세계 뉴스 채널 성장률
2016년 대비 전세계 뉴스 채널 성장률
  • 2016년 대비 전세계 뉴스 채널 시청 시간은 3배, 매출은 4배 증가(2018년이 기준일 것 같습니다)
  • 구글은 23개국에 유튜브 뉴스 파트너 전용 구글 GNI 기금 2천500만 달러를 조성함

▲ 유튜브 뉴스 원칙

◇ 사용자들이 권위있는 뉴스 소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 속보 : 동일한 검색어가 증가할하면 breakingnews bot이 작동하여 별도의 속보 카테고리 자동생성
  • 인기뉴스(top뉴스) : 속보와 동일한 알고리즘으로 검색 쿼리를 기반으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뉴스를 묶어 상단에 표출

◇ 사용자들이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 맥락을 제공한다

유튜브 정보패널을 통해 예민한  영상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는 텍스트(정보 패널)을 제공한다
유튜브 정보패널을 통해 예민한 영상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는방안을 제공한다
  • 정보패널( 2019년 5월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만 지원)을 제공해 달 착륙이나 5.18 광고 민주화 운동처럼 온라인에서 잘못된 정보가 제공되기도 했던 역사와 과학 주제를 제공
  • 한국은 5.18 관련 잘못된 정보들이 유튜브에 표출된 것이 이슈화된 후 적용된 것으로 보임

◇ 기술적인 지원을 통해 뉴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 기술적인 지원은 구글 PFP(Player for Publishers)같은 내용을 포함함

▲ 유튜브 뉴스 채널 지형도

유튜브 뉴스 채널 지형도
  • 유튜브의 뉴스 채널 서비스 채널 지형도는 가로 축에 전문뉴스와 종합뉴스, 세로축에 내용 중심인지 인물 중심인지를 구분해서 만듦
  • 예를 들어 YTN은 종합뉴스이면서 내용 중심으로 운영하는 2/4분면에 속함
  • 유튜브 뉴스 지형도를 참고해 자사 채널을 어떻게 운영할지 기획 가능

▲ 4가지 종류의 새로운 시청자 세대

새로운 시청자 세대
4가지 종류의 새로운 시청자 세대
△ 순간을 사로잡지 못하면 바로 이탈
  • 한국의 경우 사용량의 80% 이상이 모바일 기기에서 발생
  • 평균적으로 하루에 사용하는 앱의 개수가 6~10개로 다양한 서비스와 스크린이 공존.
  • 3초 안에 웹페이지가 로드되지 않을 경우 53% 이탈하는 성향 => 순간을 사로 잡을 수 있는 키워드를 발견하지 못하면 바로 이탈 경향이 강함.
△ 똑똑하고 도움이 되는 경험만
  • 바쁜 시청자들은 콘텐츠를 찾아보지 않는다
  • 유튜브 홈페이지에서 발견한 영상의 시청시간이 평균 10배 높음 –> 홈, 추천영역의 중요성.
△ 관심있는 것만 본다
  • 니치 장르의 시청시간이 1.2~1.5배 높음(영상의 길이는 오디언스 로열티와 상관없다는 결론 – 영상의 길이가 길더라도 로열티가 높은 오디언스들은 찾아서 본다).
  • 상위 5개 채널 중 2개 채널은 게임관련 채널
  • 지난 2년간 How to 검색량 은 75% 증가(=단순히 fun을 찾기 보다는 정보 습득을 목적으로 한 검색이 늘어나고 있다)
△ 이머징 마켓의 부상
  • 이머징 마켓의 버퍼링은 선진국의 2배, 이머징 마켓의 인터넷 비용은 선진국의 2~3배지만 유튜브 영상 소비 증가가 더 높아짐

이상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장이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