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모바일 언론사 채널 구독자 수 추정(2019년 1월말 기준)

안녕하세요.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장입니다.

최근 네이버가 듀얼앱을 발표해 실질적으로 모바일웹 메인에 기사를 전면 철수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해서 많은 네트워크 광고 대행사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유입되는 페이지뷰가 급감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네이버 모바일 언론사 채널 구독자 수를 2019년 1월말 기준으로 추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언론사 채널 구독 수는 가까운 미래에 개별 언론사의 트래픽 유입 경로로 이용될 것으로 보여 잘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네이버 언론사 편집 채널 구독자 추정(2019년 1월 말 기준)

네이버 언론사 편집 채널은 네이버 CP사 44개사를 대상으로 2017년 10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스포츠와 연예 CP사는 제외됩니다.

2018년 10월10일 기사에 따르면 2018년 10월 당시 네이버 언론사 편집 채널 구독자 수는 약 300만명, 전체 구독 건수는 850만건이었습니다. 채널 구독자 수는 네이버 전체 사용자 3천만명의 10% 수준이었습니다.

2019년 1월말 기준 네이버 언론사 편집 채널 구독자 수는 약 730만명, 전체 구독 건수는 약 2천620만건 정도로 추정했습니다. (추정 근거는 신뢰도가 있는 소식통입니다)

730만명은 네이버 일평균 사용자 3천만명의 24% 수준입니다.

▲ 언론사 채널 구독자는 앞으로도 상승 곡선 예상

네이버는 2018년 12월 3일 신문 1면 서비스를 2018년 12월 26일엔 PC용 뉴스스탠드를 합산하는 등 언론사 편집 채널 구독자 확대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네이버가 현재도 조용히 미세 개편을 통해 채널 프로모션에 나서고 있어 채널 구독자 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2월 10일 즈음에도 네이버가 어딘가에 채널 프로모션을 위해 큰 개편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저는 아직까지 발견하진 못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네이버가 채널에서 뉴스를 조회할 경우 랜딩 화면 중 해당 언론사의 랭킹뉴스 하단에 채널 구독을 독려하는 장치를 마련했습니다(언제 했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만ㅎㅎ)

네이버가 언론사 채널 구독자의 목표를 어디까지 잡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목표를 위해 계속 달릴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채널 랜딩 중 해당 언론사 랜딩의 랭킹뉴스 하단의 네이버 채널 프로모션
네이버 채널 랜딩 중 해당 언론사 랜딩의 랭킹뉴스 하단의 네이버 채널 프로모션

이상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장이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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