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10월 개편 모바일 메인과 뉴스 화면 구성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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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북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장입니다.

네이버가 10월에 아웃링크/인링크 이슈를 정리하기 위해 모바일 메인과 뉴스를 개편할 예정입니다.

해당 이슈는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s://gobooki.net/archives/1525

이번 글을 네이버의 모바일 뉴스 개편 화면을 추정해보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네이버 뉴스 개편 화면에 대해 헷갈리고 있기 때문에 뉴스를 토대로 재구성해 추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모바일 메인화면

모바일 메인은 현재 베타로 서비스 중인 ‘검색’판의 기본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색’은 검색 창을 기본으로 하고 카드 콘텐츠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모바일 10월 개편 추정1_메인
네이버 모바일 10월 개편 추정1_메인

▲ 모바일 ‘뉴스판’ 화면

모바일 ‘뉴스판’ 화면은 현재 이용되는 언론사별 ‘채널’이 비슷한 형태로 서비스된다고 네이버가 발표했습니다.

뉴스판은 두 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사용자가 네이버에 로그인해 채널 선택한 경우와 그 외의 경우입니다.

네이버 모바일 10월 개편 추정2 뉴스판_현재 채널을 확장
네이버 모바일 10월 개편 추정2 뉴스판_현재 채널을 확장

○  사용자가 네이버에 로그인해 채널을 선택한 경우

사용자가 로그인했을 경우는 사용자가 선택한 언론사의 기사가 ‘뉴스판’에 노출됩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1~2개의 언론사만 선택했을 경우에는 선택한 뉴스 하단에 추천 언론사의 뉴스를 추천할 확률도 있습니다.

네이버는 최대한 많은 사용자에 뉴스 채널을 구독하도록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사용자가 채널 선택 안했거나 비로그인 상태인 경우

위 화면을 보면 한번에는 어렵고 약 10개에서 12개의 언론사 채널(9월3일 44개)이 ‘뉴스판’에 노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네이버의 모바일 화면 구조상 최대 12개의 채널이 뉴스판에 동시 노출 가능합니다.

현재는 사용자가 고정된 뉴스를 계속 소비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언론사별 채널판만 소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에 대한 소구력이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네이버 뉴스 트래픽 하락을 의미합니다.

물론, 네이버 모바일 메인에서 뉴스가 제거된다는 것이 가장 큰 트래픽 하락이기는 합니다.

▲ 모바일 ‘뉴스피드판’ 화면

인공지능 추천 뉴스인 AiRS와 사용자별 관심뉴스는 ‘뉴스피드판’으로 신설됩니다.

뉴스피드판은 아래 그림처럼 두 가지 안이 가능합니다.

‘뉴스판’다음에 ‘뉴스피드판’이 신설되거나 뉴스 섹션 상단의 탭 형태로 구성될 수도 있습니다.

뉴스피드판은 노출 대비 페이지뷰 효율이 ‘뉴스’판보다는 높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의 ‘뉴스판’은 사실상 PC의 뉴스스탠드와 비슷한 형태로 변화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네이버 모바일 10월 개편 추정3 뉴스피드판_위치추정
네이버 모바일 10월 개편 추정3 뉴스피드판_위치추정

이상 거복이 미디어 전략 연구소장이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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