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언론사에 짜증내다
네이버 언론사의 갈등 관계. 2018년 5월 9일 네이버가 뉴스 서비스 개편안을 발표한 후 5월 15일 뉴스 페이지 중 일부를 소폭 개편했습니다. 드루킹 사태 이후 네이버가 정치권과 언론사들의 합공에 짜증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정치권엔 딱히 할 수 있는 것이 없지만 언론사에는 불이익을 줄 수 있습니다.
한국의 네이버 관련한 내용들. 주로 뉴스 미디어 관련
네이버 언론사의 갈등 관계. 2018년 5월 9일 네이버가 뉴스 서비스 개편안을 발표한 후 5월 15일 뉴스 페이지 중 일부를 소폭 개편했습니다. 드루킹 사태 이후 네이버가 정치권과 언론사들의 합공에 짜증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정치권엔 딱히 할 수 있는 것이 없지만 언론사에는 불이익을 줄 수 있습니다.
2018년 5월 9일 발표한 네이버 뉴스 개편 관련해 네이버와 언론사 그리고 해외 플랫폼의 손익 전망을 주관적으로 적었습니다. 네이버는 사용자 체류시간 감소 등으로 손해 언론사는 네이버 유입 트래픽 감소와 전재료 인하 압박으로 손해 구글, 페이스북 등 해외 플랫폼은 기회
※ 아침에 한 기사를 읽은 후 개인적인 감상으로 정리한 글이며 깊이가 없어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12일 디지털 타임스가 ‘배달의 민족’ …